메뉴 건너뛰기


헉 몸이 무겁다 했더만 ㅡㅡ;

essky1112006.03.18 02:03조회 수 1141댓글 6

    • 글자 크기


회사에 부도가 나서 다시 일자리 구하러다니가 가는데 마다 거절당해서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더니  10kg이나 쪗네요 몇일동안 열 받아서 먹고 자고 먹고 자고를 반복했더니...
배가 꼭 임신한 배 같다는...에혀 큰일 입니다 ㅡㅡ;; 살 빼야되는데... 바지가 맞는게 없네요 ㅜㅜ 뱃살 빼는 운동은 머가 좋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2006.3.18 03: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윗몸 일으키기와 훌라후프...

    그리고 손목이나 발목에 모래주머니 차고 생활하시면 자연스럽게 살도 빠지고 근육도 붙고.... 좋더군요....
  • 처음부터 무리하게 되면 관절에 좋지 않으니
    빠른 속보나 걷기로 하시고(트레킹) 조금 몸이 가벼워 짐을 느끼면
    런닝으로 하세요.
    런닝만큼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운동은 없습니다.
    복부,옆구리,허벅지,
  • ㅋㅋ 저도 1년새 12키로가 쪘습니다. 소리소문없이 찌더니.. 빼는건 더 어렵네요. 운동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도.. 바쁘다보면 잊고 삽니다 - -
    그래도 2키로그램 뺐다는..^^;
  • 뱃살빼는데 런닝도 좋지만 자전거도 나름대로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작년 12월에 Roadbike 입문용으로 하나 마련하고 평로라 중고로 하나 구입해서 겨울동안 (2월 말까지) 평로라 위에서 1600Km를 탔네요. 아침 저녁으로 생식하고 될수있으면 군것질 안하고 일주일에 최소 4일 정도 운동했더니 겨울동안 8Kg이 빠지더군요.. 생식은 설 지나고 부터 했는데.. 좀더 일찍 했으면... 하여간 식사조절과 꾸준한 운동이 상책인가 합니다..
  • 맹장수술 한번 하고나니 입원한 6일동안 9키로가 빠졌습니다. ㅡㅡ;(제가 32살때 야그임)
  • 수술할 맹장이 없으므로 패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2
188089 raydream 2004.06.07 389
188088 treky 2004.06.07 362
188087 ........ 2000.11.09 175
188086 ........ 2001.05.02 188
188085 ........ 2001.05.03 216
188084 silra0820 2005.08.18 1474
188083 ........ 2000.01.19 210
188082 ........ 2001.05.15 264
188081 ........ 2000.08.29 271
188080 treky 2004.06.08 263
188079 ........ 2001.04.30 236
188078 ........ 2001.05.01 232
188077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76 ........ 2001.05.01 193
188075 ........ 2001.03.13 226
18807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7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