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는지요?? (아는 분들이 계실지... 두리번 두리번~~)

바쁘다는 핑계로 방구석에 자전거를 세워놓은지..2년이 되어갈 무렵..
이번달안에 자전거를 다시 안타면 팔아버리겠다는 마눌님의 성화 반,

마구마구 불어올라 0.1톤에 육박하는 몸무게의 압박 반에 다시 찾아왔습니당....


흐흐흐~~~~


장충동- 청계천을 지나 청운동까지 잔차 출퇴근을 해보자는....
각오와 함께.. 잘 부탁드립니다.. ^^::::



안전 라이딩,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