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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말을 꺼냈기에..적어 봅니다^^

지로놀다가2006.03.19 00:04조회 수 88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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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시스님의 글을 보고 저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이번에 제가 아시는 분께 의뢰를 하여 고글 공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이번 후지사건을 말씀을 드렸더니
공구 가격을 최소한으로 낮추고 고글 한개당 일천원씩을
용마님의 후원금으로 주시기로 약속을 하셨습니다.
제가 의뢰를 하여 시작한 공구이고 천리마님께 후원금을 모아
보내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번 고글 공구의 물건은 중국산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생산을 하였구요
중소기업 고글중 보기드문 a/s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글은 소모품입니다.
고글은 회사만 좋고 물건만 확실하다면 (안전성에서 합격)
소액의 금액으로도 충분히 고가의 고글처럼 사용하실수 있으며
고가의 고글 금액으로 더 많은 고글의 사용 기회를 누릴수가 있습니다.
(고글의 용도와 디자인등이 아주 다양하답니다. 그리고 신제품도 계속 나옵다고 합니다)
지금 열심히 공구 중인데요^^ 아직 하루밖에 안지나서인지
주문량은 그렇게 많지가 않네요.
아마도 홍보가 부족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이번에 많이 팔아서 좀 많은 금액을 용마님께 보내드리고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홍보를 해봅니다.
혹, 용마님의 사건을 빌미로 고글 판매 수량을 늘리려는것 아니냐...라고
생각하실분들 계실줄로 압니다.
하지만 그런 의도가 절대로 아닙니다.
정말 도와 드리고파서 입니다.
오해는 마시고 그냥 구경만이라도 하시고 혹 주위에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소개정도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번에 대구에서만 공구를 했을때 공구가 좀 되어
이번에도 시작하였습니다.
공구를 할생각은 없었지만  용마님을 나도 도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부탁을 해보았고 승낙해 주셔서 지금 공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딴에는 성공적으로 일을 하고 싶어서 올려 보았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혹 문제가 되는 글이라면 삭제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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