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강의 푸른물이 흐르는 것을 사람들은
멀리서 보고 느끼지 못하지만
그 푸른물은 어제도 흘러왔고
오늘도 내일도 쉼없이 계속적으로 흐를 것입니다.
게시판의 글이 조금 줄어든다고, 자신들의 의견으로 흐름이 바뀌었다고
착각하는 불쌍한 피래미들, 모든 사태가 잠들었다고 오판하는 그 피래미들은
그 푸른물이 조용히 흘러 한곳에 뭉쳐 크나큰 홍수가 되어서
다 휩쓸어 나갈 때 그 조용하던 물줄기의 무서움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아시죠? 물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는 것을...
멀리서 보고 느끼지 못하지만
그 푸른물은 어제도 흘러왔고
오늘도 내일도 쉼없이 계속적으로 흐를 것입니다.
게시판의 글이 조금 줄어든다고, 자신들의 의견으로 흐름이 바뀌었다고
착각하는 불쌍한 피래미들, 모든 사태가 잠들었다고 오판하는 그 피래미들은
그 푸른물이 조용히 흘러 한곳에 뭉쳐 크나큰 홍수가 되어서
다 휩쓸어 나갈 때 그 조용하던 물줄기의 무서움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아시죠? 물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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