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85번글을 올렸습니다.
정당한 이유도없이 제 인간성을 거론하면서 욕을하고 풀샥 자전거를 던저버리겠다며 협박의 글을 올리더군요.
어떤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내용을 삭제를 했군요.
잘못했으면 사과를 하던가 하지 글만 싹지우고 미꾸라지처럼 빠저나갈수있다고 보는지.
그리고 협박을하고 만나자고 문자까지 보내더니 왜 잠수타는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겁니다.
자다가 "후지 어드벤처"로 얻어 맞는 악몽을 꿈꾸었습니다.
한번 툭 내뱉고 "아니면 말고?" 이런거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욕하고 협박하신분 문자 3번이나 보냈는데 답장없군요.(욕한사람이 먼저 제게 오늘 여의도 선착장에서 보자고 했습니다. 그에대해 답문자 보낸겁니다.)
오늘 오후 7~8시 그토록 원하시던 제 얼굴 보여드리지요. 구로경찰서에서 봅시다
그리고 내가 한가지만 말할께..
반말좀 않해주면 않돼겠니? 듣기 거북하구나.
리플단거보면 사장인듯한데 어디서 그렇게 배워먹었니?
니네 회사에서는 직원이 옳은말 하면 어드벤처를 막 던지니?
이글 보는거 안다. 옳은소리 게시판에 올라오면 거의 실시간으로 덥썩 덥썩 하더구나.
(다른회원님 심기에 불편을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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