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관심 가져주시고, 이것 저것 알아봐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경찰쪽에서 너무 요구하는게 많아..(각 증거자료..) 그 쪽은 포기하고, 저번에 반~장난으로 말씀드렸던 '어둠의 경로'를 조금 빌려 합의? 봤습니다.

그 사람집에 '등치'들과 찾아가 한번만 더 얼쩡거리거나 사이버테러를 하면...정신병원이나 제가 일하는 병원에 넣어도 된다는 각서 받고..그 가족한테 사과받고 해결했습니다.

딱히 좋은 방법은 아니었지만....법은 너무 멀더군요. 물론 여자친구 알면 난리 날테지만...무덤속까지 안고 가기로 했습니다.

다시한번 그 동안 관심가져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립니다. 그럼..

오늘 날씨 화창한데...즐거운 라이딩 하시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