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중계중이라 접속자가 확줄었네요...
바셀과 왈바장터를 열심히 기웃거리다가(뭐 살거없나해서)
어느분이 물건정리하면서 이런글을 올리셨던데
"지나찬 업글은 가정을 멍들게합니다,명심하세요!"
글쓰신분은 마지막물품을 정리중이더군요.
글을보며 쓸데없이 장터를 수시로 드나드는 제자신이 조금 부끄럽(?)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왜 이런 버릇이 생긴건지...
이런것도 일종의 지름신인건지...
사람의 만족이란 끝이 없는것같네요.
자꾸 좋은 자전거만보아서그런지 필요이상 업글을하게되고...
정말 꼭 필요에의한 업글은 없는것같습니다.
주머니에 한푼이라도 모이면 장터잠복근무~쩝
이젠 왈바접속하는 시간도 줄여야겠습니다.
4살된 딸래미가 "아빠 또 컴퓨터해? 하지마!" 합니다.
지나친 업글도 가정을 멍들게하지만
지나친 컴퓨터접속도 소중한가정을 멍들게 하는건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무었이든 지나치면 헤가된다는 말 ...명심해야죠.
바셀과 왈바장터를 열심히 기웃거리다가(뭐 살거없나해서)
어느분이 물건정리하면서 이런글을 올리셨던데
"지나찬 업글은 가정을 멍들게합니다,명심하세요!"
글쓰신분은 마지막물품을 정리중이더군요.
글을보며 쓸데없이 장터를 수시로 드나드는 제자신이 조금 부끄럽(?)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왜 이런 버릇이 생긴건지...
이런것도 일종의 지름신인건지...
사람의 만족이란 끝이 없는것같네요.
자꾸 좋은 자전거만보아서그런지 필요이상 업글을하게되고...
정말 꼭 필요에의한 업글은 없는것같습니다.
주머니에 한푼이라도 모이면 장터잠복근무~쩝
이젠 왈바접속하는 시간도 줄여야겠습니다.
4살된 딸래미가 "아빠 또 컴퓨터해? 하지마!" 합니다.
지나친 업글도 가정을 멍들게하지만
지나친 컴퓨터접속도 소중한가정을 멍들게 하는건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무었이든 지나치면 헤가된다는 말 ...명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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