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6&page=3&sn1=&divpage=1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5926
위와같은 글을 올리고 정당한 이유없이 심한 욕설, 협박, 이유같지도 않은 테클을 당했습니다.
다양한사람들이 모여 개성있는 사회를 구성하니 여러가지 생각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한테 욕설, 협박, 테클한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는것 같더군요.
비실명으로 활동하는 ~업체 관계자와 관계가 있어 보이는군요.(예: 비실명 운영자가 운영하는 자전거 클럽 총무등 회원)
(이 비실명 업체 관계자는 자신과 관계된 사람인듯한 사람이 올린글에 가면쓰고 아닌척 행동하더군요)
"아~ 18 다음 카페 전 운영자 였다는 넘이 후지 타는 사람 속 긁고 있네 terran76 낮짝 한번 보자! 진짜 ㅆ ㅏ가지네..18 아~ 짱나네 그렇게 궁금하면 니가 나서서 우리 궁금증 좀 풀어 줘라... 후지 어드벤처로 확 집어 던질까 보다 가뜩 자전거 타고 지나 다니기 엿같은데 성질 건드리고 있어 자전거 좀 타자 응? 제발~ "
==> 이자가 욕설과 협박을 하고 제 낮짝을 보고싶어하길래 정보 공개돼어있으니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일요일 4시에 여의도 나루터에서 보자고 문자를 보내더군요.
더러운 욕설과 협박을 하는 모습을 봐서 정상적인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서 구로경찰서에서
보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잠시후 익명의 전화번호로 ~업체 관계자가 그 협박자와 내가 경찰서에서 만날때 같이 만나자는 문자가 여러통 왔습니다.
참 웃기더군요. 행동으로봐서 그냥 정상인이 아닌줄로만 알았는데.
어떻게 그관계자가 나와 그 협박자의 문자내용을 알았는지.
결국 신변에 위협을 느껴서 4시쯤에 "신변에 위협을 느껴서 혼자 경찰서에 가겠다"고 문자를 보내고 혼자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단지 신고하러 가는길에 그 협박자가 내 낮짝을 아주 보고싶어하길래 잠깐 얼굴이라도 보여줄려고했는데 업체 관계자랑 같이 나온다니 참 놀랬습니다. 단순한 성격상으로 인한 협박이 아닌걸로 느껴지더군요.
자신들이 판매한 제품을 사용하던 사용자가 사망한 시점에서 사건해결과 안전문제에 관해 전력해야할 이시점에 자신과 관계또는 유대있는자의 글에 비실명으로(아닌것처럼) 맞장구나 치는지. 그것도 그냥 일반적인 글이 아닌 사고와 관련됀 글의..
정상적인 글에 달리는 리플중 깜빡이에 밧데리가 없다, 포크가 바뀌었다는 식의 본문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댓글의 주인공은 왜 하나같이 다 이 비실명 관계자와 관계가 있어보이는지..
후지유저분들 힘내기 좋은글 같군요. 후지유저분 힘냅시다.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6&page=1&sn1=&divpage=12&sn=on&ss=on&sc=off&keyword=jjm48&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5507
위와같은 글을 올리고 정당한 이유없이 심한 욕설, 협박, 이유같지도 않은 테클을 당했습니다.
다양한사람들이 모여 개성있는 사회를 구성하니 여러가지 생각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한테 욕설, 협박, 테클한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는것 같더군요.
비실명으로 활동하는 ~업체 관계자와 관계가 있어 보이는군요.(예: 비실명 운영자가 운영하는 자전거 클럽 총무등 회원)
(이 비실명 업체 관계자는 자신과 관계된 사람인듯한 사람이 올린글에 가면쓰고 아닌척 행동하더군요)
"아~ 18 다음 카페 전 운영자 였다는 넘이 후지 타는 사람 속 긁고 있네 terran76 낮짝 한번 보자! 진짜 ㅆ ㅏ가지네..18 아~ 짱나네 그렇게 궁금하면 니가 나서서 우리 궁금증 좀 풀어 줘라... 후지 어드벤처로 확 집어 던질까 보다 가뜩 자전거 타고 지나 다니기 엿같은데 성질 건드리고 있어 자전거 좀 타자 응? 제발~ "
==> 이자가 욕설과 협박을 하고 제 낮짝을 보고싶어하길래 정보 공개돼어있으니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일요일 4시에 여의도 나루터에서 보자고 문자를 보내더군요.
더러운 욕설과 협박을 하는 모습을 봐서 정상적인 사람처럼 보이지 않아서 구로경찰서에서
보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잠시후 익명의 전화번호로 ~업체 관계자가 그 협박자와 내가 경찰서에서 만날때 같이 만나자는 문자가 여러통 왔습니다.
참 웃기더군요. 행동으로봐서 그냥 정상인이 아닌줄로만 알았는데.
어떻게 그관계자가 나와 그 협박자의 문자내용을 알았는지.
결국 신변에 위협을 느껴서 4시쯤에 "신변에 위협을 느껴서 혼자 경찰서에 가겠다"고 문자를 보내고 혼자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단지 신고하러 가는길에 그 협박자가 내 낮짝을 아주 보고싶어하길래 잠깐 얼굴이라도 보여줄려고했는데 업체 관계자랑 같이 나온다니 참 놀랬습니다. 단순한 성격상으로 인한 협박이 아닌걸로 느껴지더군요.
자신들이 판매한 제품을 사용하던 사용자가 사망한 시점에서 사건해결과 안전문제에 관해 전력해야할 이시점에 자신과 관계또는 유대있는자의 글에 비실명으로(아닌것처럼) 맞장구나 치는지. 그것도 그냥 일반적인 글이 아닌 사고와 관련됀 글의..
정상적인 글에 달리는 리플중 깜빡이에 밧데리가 없다, 포크가 바뀌었다는 식의 본문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댓글의 주인공은 왜 하나같이 다 이 비실명 관계자와 관계가 있어보이는지..
후지유저분들 힘내기 좋은글 같군요. 후지유저분 힘냅시다.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6&page=1&sn1=&divpage=12&sn=on&ss=on&sc=off&keyword=jjm48&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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