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심심풀이 심리테스트.. 하지만 묘하네요..

siween2006.03.21 09:42조회 수 699댓글 1

    • 글자 크기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소원은 둘째치구 넘 정확해서리..



솔직히 전 안믿으면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넘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읽으세요-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나한테 이걸 보낸 사람이 말하길 메일을 읽은후 10분후에 소원이 이

루어 졌다길래 별일이 다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 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밌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말고, 순서대로만 하세요. 1~2분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연필을 준비 하세요







추신: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

록 하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만 스크롤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 1부터11의 숫자를 적으세요.















2) 그리고 1과 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으세요















3) 3과 7옆에 이성의 이름을 적으세요 (두명...)



미리보면 결과의 진실성이 없어 집니다!



















4) 4, 5, 6 번재 빈칸에는 아무의 이름 (친구나가족 등등) 을 적으세



요.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일에 대해서 화가 날것입니다.















5) 8, 9, 10, 11번에 노래재목들을 각각 적으세요.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이 게임의 설명



3번째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쓴 사람은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6번에 쓴 사람은 당신의 행운의 스타 입니다.



8번에 쓴 것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9번에 쓴 것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 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입니다.



11번에 쓴 것은 당신이 인생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표현한 노래입니

다.







마지막으로 2번에 쓴 숫자만큼 다른 계시판에 이 글을 올리면 당신의



소원은 이뤄집니다..



정 말 신 기 하 게 두 여



환장할 정도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0
22859 허브를 샀습니당... treky 2004.06.01 613
22858 Re: 다음달에 뵈요. ........ 2001.10.20 159
22857 역시 이런 건 행정기관에서... bloodlust 2004.06.03 255
22856 근데.. ........ 2001.10.24 141
22855 개들의 천국? momong 2004.06.05 157
22854 2002년 3월에... ........ 2001.10.27 248
22853 토요일 밤11시쯤에 노원 청소년 센터 앞을 지나가신분 RedSky 2004.06.07 340
22852 병풍은 없구요... ........ 2001.11.01 161
22851 오홍 dhunter 2004.06.09 167
22850 에고 결혼식도 참석못했는데... ........ 2001.11.04 140
22849 엽기적인 택배 ㅡㅡ;; newcomz 2004.06.10 958
22848 Re: 디지카님, 문의 드립니다 ^^;; ........ 2001.11.08 152
22847 인라인 타는 사람입니다. ^^ huni0622 2004.06.13 480
22846 Re: 한마디 덧붙입니다. ........ 2001.11.12 142
22845 힘내세요! ^_^ 가을 2004.06.15 153
22844 [태백산님] 멜 보냈다우... 보시구래.... ........ 2001.11.16 149
22843 아니 천하의 마숲님이.... 바지씨 2004.06.16 164
22842 Re: 도전의식이.. ........ 2001.11.20 147
22841 아.. 취업을 해도 헝그리를 못 벗어 나는구나... 야문MTB스토어 2004.06.18 465
22840 Re: 가능 합니다 ........ 2001.11.24 20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