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모임시간은 3.26(일) 오후 1시30분 입니다.

30분간 노제를 지낸 후 2시 정각에 본집회를 시작합니다.

집회 장소는 용산역 광장 입니다.

복장은 가능한 한 자전거 복장을 착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전거 시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용산역 광장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집회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되도록이면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가지고 와 주시면,
언론매체에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각 언론 매체에 제보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쪽지 주십시오)

우리가 집회와 시위를 하는 것은
용마님의 억울한 죽음을 알리고, 우리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자 함 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이 땅에 산악 자전거 동호인들의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직도 사고 소식을 모르고, 사고 제품을 타고 다니는 후지 유저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우리 함께 외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