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아이디를 검색하시면 혹은 앞페이지 몇번만 넘겨보시면 쉽게 찾을수 있
을겁니다..
어제 여러가지 조언이 있었지만 전 문자도 계속 보내고 했습니다. 물론 문자내용은 전에보다
좀더 솔직하고 적극적으로요..
어제 회식자리가 있어서 주위형들이 제 사정을 알자 들이대라는 형들도 있고 연락을 당분간
하지 마라고 하는 형들도 있었지만 전 들이댔습니다. 전화했죠..
그런데 폰이 꺼져있네요.. 순간 늦은시간이라 밧데리가 다되어서 충전못하고 꺼진줄 알았
지만 오늘도 내내 꺼져있었습니다. 전화를 20통 정도했구요.. 오늘 그녀가 쉬는 날이라서
데이트 할려고 오늘 제 휴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형들한테 빌고 빌어서 휴무를 바꿨습니다
만 허무하기 그지없네요.. 그녀집도 알고 저희집이랑 그렇게 먼거리가 아니라서 지금 집앞
에 찾아가서 혹시 나오면 말을 걸까 생각했지만 더욱더 망설여 지네요..
그동안 여러여자를 좋아해봤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잘되면 좋은것이고 안되면 그만"
이라는 식이었는데 이번여자는 정말 다릅니다..
내일 출근하면 직장에서 볼것이고 제가 먼저퇴근하지만 집에안가고 그녀 퇴근할때까지 기다
려서 말걸어볼 생각입니다.
절 싫어할수도 있고 부담가지고 있을수도 있지만요.. 10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지
않습니까.. 또 10번찍어도 안넘어 가는 나무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전 그녀를 반드시 제껄로 만들 생각입니다. 10번찍어 안넘어가면 20번 찍고 20번 찍어 안넘
어 가면 100번찍겠습니다.
어떻게하면 그녀의 마음을 얻을수있을까요..
모르시는 분들은 아이디를 검색하시면 혹은 앞페이지 몇번만 넘겨보시면 쉽게 찾을수 있
을겁니다..
어제 여러가지 조언이 있었지만 전 문자도 계속 보내고 했습니다. 물론 문자내용은 전에보다
좀더 솔직하고 적극적으로요..
어제 회식자리가 있어서 주위형들이 제 사정을 알자 들이대라는 형들도 있고 연락을 당분간
하지 마라고 하는 형들도 있었지만 전 들이댔습니다. 전화했죠..
그런데 폰이 꺼져있네요.. 순간 늦은시간이라 밧데리가 다되어서 충전못하고 꺼진줄 알았
지만 오늘도 내내 꺼져있었습니다. 전화를 20통 정도했구요.. 오늘 그녀가 쉬는 날이라서
데이트 할려고 오늘 제 휴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형들한테 빌고 빌어서 휴무를 바꿨습니다
만 허무하기 그지없네요.. 그녀집도 알고 저희집이랑 그렇게 먼거리가 아니라서 지금 집앞
에 찾아가서 혹시 나오면 말을 걸까 생각했지만 더욱더 망설여 지네요..
그동안 여러여자를 좋아해봤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잘되면 좋은것이고 안되면 그만"
이라는 식이었는데 이번여자는 정말 다릅니다..
내일 출근하면 직장에서 볼것이고 제가 먼저퇴근하지만 집에안가고 그녀 퇴근할때까지 기다
려서 말걸어볼 생각입니다.
절 싫어할수도 있고 부담가지고 있을수도 있지만요.. 10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지
않습니까.. 또 10번찍어도 안넘어 가는 나무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전 그녀를 반드시 제껄로 만들 생각입니다. 10번찍어 안넘어가면 20번 찍고 20번 찍어 안넘
어 가면 100번찍겠습니다.
어떻게하면 그녀의 마음을 얻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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