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 두가지를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고글 공구입니다.
고글 한개당 팔릴때마다 1,000원씩 용마님의 후원금으로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몇개 팔리겠나...
아무리 좋아도 회사가 알려지지 않고 중소기업체라
(저희 교회 선생님이 직접 디자인을 하신 겁니다)
많이 팔리겠나라고 생각했는데...
헉...벌써 50개 가까이 주문이 들왔습니다.
하나하나 확인하고 포장하는게 참 힘들 정도로 많네요^^
아직 일주일은 남았기에 최대한 많이 팔아보아서
그동안 많이 도와주신 선생님께 보답도 하고
용마님의 후원금도 많이 보내드리고 ㅎㅎㅎ;;
1석 2조의 기쁨입니다^^
공구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게 봐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번째 감사하는 것은
저의 건강에 대해 많은 분들이 또 응원해 주시고
격려와 용기의 말을 주셨습니다.
비록 지금 몸은 아프지만 그래도 힘이 납니다.
난 참 자전거 타길 잘했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인생중 제 힘으로 끝까지 힘을 내서 하는 일이
아마 자전거이지 싶습니다.
혼자서 대구에서 부산도 가보았고
팔공산의 갓바위 계단에도 자전거 들고 완주 하여 보았고
화왕산에도 몇번이나 완주해 보았고...
참 지난 일들을 생각해보니 또 가고 싶은 마음에
신이 나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이젠 그렇게 할수가 없지만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렵니다 ㅎㅎ
참 오늘은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왈바 회원님들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되셨겠죠~ㅎㅎ
감사합니다^^
먼저 고글 공구입니다.
고글 한개당 팔릴때마다 1,000원씩 용마님의 후원금으로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몇개 팔리겠나...
아무리 좋아도 회사가 알려지지 않고 중소기업체라
(저희 교회 선생님이 직접 디자인을 하신 겁니다)
많이 팔리겠나라고 생각했는데...
헉...벌써 50개 가까이 주문이 들왔습니다.
하나하나 확인하고 포장하는게 참 힘들 정도로 많네요^^
아직 일주일은 남았기에 최대한 많이 팔아보아서
그동안 많이 도와주신 선생님께 보답도 하고
용마님의 후원금도 많이 보내드리고 ㅎㅎㅎ;;
1석 2조의 기쁨입니다^^
공구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게 봐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번째 감사하는 것은
저의 건강에 대해 많은 분들이 또 응원해 주시고
격려와 용기의 말을 주셨습니다.
비록 지금 몸은 아프지만 그래도 힘이 납니다.
난 참 자전거 타길 잘했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인생중 제 힘으로 끝까지 힘을 내서 하는 일이
아마 자전거이지 싶습니다.
혼자서 대구에서 부산도 가보았고
팔공산의 갓바위 계단에도 자전거 들고 완주 하여 보았고
화왕산에도 몇번이나 완주해 보았고...
참 지난 일들을 생각해보니 또 가고 싶은 마음에
신이 나기 시작하네요^^
하지만 이젠 그렇게 할수가 없지만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면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렵니다 ㅎㅎ
참 오늘은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왈바 회원님들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되셨겠죠~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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