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로에 모래깔린거 모르고 달리다가 휘청 ......... - -; 휴우

아뜨2006.03.22 14:12조회 수 850댓글 6

    • 글자 크기


어제밤에 퇴근하면서 인도로 달리고 있는데 내리막이라 한 20k정도로 아무도 없길래

저기 앞에보니 공사중인가 도로에 모래를 조금 깔아놓았더라고요

괜찮겠지하고  계속 내려가는데 모래위에서 갑자기 중심을 잃고 휘청 ........ - -;

놀래서 간신히 다시 중심잡고 내려와씀 - -

담부터 모래깔린곳은 천천히 가야겟슴


    • 글자 크기
제주도에 있는 싱글 트랙에 관해서 자료를 얻고 싶습니다. (by rocky)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라 (펀글) (by valtop)

댓글 달기

댓글 6
  • 진흙탕 코스에서 휘청할때는 더욱 세게 페달링 해주는 쎈쓰~! ^^v
  • ^^ 저는 어제밤에 퇴근하다가 한강공원 여의지구에서 마라톤 골인지점쪽에서 인도어골프장 방향으로 있는 둑으로 내려갔다가 모래가 깔려있어서 허부적 거리면서 겨우타고 나왔습니다.
  • 자갈 모래 겁납니다....

    조심 조심....

    89까정 잔차질....
  • 모래 깔린 길 90도 턴하다가 그냥 미끌어져 넘어졌습니다
  • 고등학교때 남산 조깅코스에서 사이클로 엄청 내리 쏘다가 커브를 틀었는데~~
    이런 바닥에 모래가 보이는 겁니다 아차! 했지만 이미 늦었네요
    자전거 철조망에 들이 박고 앞으로 넘어 지면서 세번 굴렀네요
    집에까지 절면서 걸어 갔네요 ~~어찌나 아프던지
    지금도 흉터 있어요 ^^;;
  • 모래 깔린 급경사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잔차 하나 날릴 뻔 한 적 있습니다
    헬멧과 장갑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생각만 해도 아찔하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3
165270 재미나는 페러디4 kohosis 2006.03.22 1329
165269 중고거래게시판에서 책 거래했는데..이사람..참..어의없다..ㅡㅡㅋ6 mjinsik 2006.03.22 1515
165268 왈바 가족 여러분? ............21 우현 2006.03.22 1944
165267 기뻐하는 이찌로12 battle2 2006.03.22 1109
165266 자전거가 허리에 나쁜 이유25 dondon53 2006.03.22 3030
165265 제주도에 있는 싱글 트랙에 관해서 자료를 얻고 싶습니다. rocky 2006.03.22 605
도로에 모래깔린거 모르고 달리다가 휘청 ......... - -; 휴우6 아뜨 2006.03.22 850
165263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라 (펀글)4 valtop 2006.03.22 919
165262 힘을 모아 주십시오. 후지자전거 유저 여러분!!6 호밀밭의파수꾼 2006.03.22 1704
165261 더지님께...7 ........ 2006.03.22 1514
165260 후지바이크 프레임제작사는?8 보노보노 2006.03.22 1901
165259 도움을 청합니다3 천리마 2006.03.22 807
165258 mtb는 여유있는자들의 취미다...?31 rwh1113 2006.03.22 2415
165257 미 극성 부모들, 자녀 연봉 협상 참견1 speedmax 2006.03.22 659
165256 왈바이용층이 불특정 다수인가요?6 valtop 2006.03.22 1112
165255 태조산 좋습니다. 천안에도 라이딩 많이하시네요.5 gracest 2006.03.22 815
165254 후지바이크 한국지사장님과 그직원분들 보시오!2 막달려 2006.03.22 1553
165253 컴퓨터 질문 좀 드릴게요 (죄송합니다^^)3 sama0078 2006.03.22 501
165252 일원역 <-> 길동역 철티비로 라이딩후기.3 sura 2006.03.22 881
165251 버스.. 조심합시다.15 changsicjuso 2006.03.22 12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