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거래하다가 살짝기분 나빴어요
점심때 12시쯤 전화가와서 타이어를 구매한다고하면서 무조건 만나자고
저녁8시에 온다고하더군요 만나기로하고
저녁8시에 기다리는데 안오더군요 전화했더니 받지도안고
다음날 전화하니 부인이 받더군요
남편이 매너 꽝이라고 하시더군요 부인봐서 그냥 넘어갑니다만
목소리들어보니 나이 좀 드신것같은데...
참 형편없는 인간 같더군요
직거래할때 좋은분도 많은데 가끔 이런사람도 있나봐요
이런 매너없는 사람은 자전거 안탔으면 좋겠어요
점심때 12시쯤 전화가와서 타이어를 구매한다고하면서 무조건 만나자고
저녁8시에 온다고하더군요 만나기로하고
저녁8시에 기다리는데 안오더군요 전화했더니 받지도안고
다음날 전화하니 부인이 받더군요
남편이 매너 꽝이라고 하시더군요 부인봐서 그냥 넘어갑니다만
목소리들어보니 나이 좀 드신것같은데...
참 형편없는 인간 같더군요
직거래할때 좋은분도 많은데 가끔 이런사람도 있나봐요
이런 매너없는 사람은 자전거 안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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