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열정적인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많은 준비를 해주신 서울분들께도 너무많이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후지측에서 보상해줄때까지 지켜보자는 글도 가끔 읽는데...
우리는 머리 빈~ 악플러들이 아닙니다.
벌써 3월 셋째주입니다.
그동안 후지측에서 보여주신 것은...
저희들 가슴에 따스함을 주시기보단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주셨지요....
목숨 걸지 않고 탈수 있는 권리를 위해서!
그날 뵙겠습니다.
많은 준비를 해주신 서울분들께도 너무많이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후지측에서 보상해줄때까지 지켜보자는 글도 가끔 읽는데...
우리는 머리 빈~ 악플러들이 아닙니다.
벌써 3월 셋째주입니다.
그동안 후지측에서 보여주신 것은...
저희들 가슴에 따스함을 주시기보단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주셨지요....
목숨 걸지 않고 탈수 있는 권리를 위해서!
그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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