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정수장 끝에서 위로 올라가
100미터 남짓(사실 이 구간도 내려서 끌바하면 좋겠지만)
역주행하고 수변 생태공원을 통과해
선동둑길로 접어들게 되어있는데요.
이 수변 생태공원을 갈때마다 저는 항시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갔습니다. 자전거출입금지 표지도 있어서
끌바정도는 예의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어제보니 나이좀 되신 유사 mtb풀샥을 타시는 두분 아자씨가
유유히 아무렇지도 않게 타고 다니시더군요.
앞으로 이곳 지나실때 자전거출입금지표시가 된 구간 만이라도
최소한 끌고 다니시길 왈바회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 다리도 조금 풀어질겸 걸어서 끌고 가시면 더 좋습니다.
번거롭지 않은 유일한 직진통로인데 앞으로 자전거 못다니게 될까 심히 걱정됩니다.
100미터 남짓(사실 이 구간도 내려서 끌바하면 좋겠지만)
역주행하고 수변 생태공원을 통과해
선동둑길로 접어들게 되어있는데요.
이 수변 생태공원을 갈때마다 저는 항시 자전거에서 내려서
끌고 갔습니다. 자전거출입금지 표지도 있어서
끌바정도는 예의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어제보니 나이좀 되신 유사 mtb풀샥을 타시는 두분 아자씨가
유유히 아무렇지도 않게 타고 다니시더군요.
앞으로 이곳 지나실때 자전거출입금지표시가 된 구간 만이라도
최소한 끌고 다니시길 왈바회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 다리도 조금 풀어질겸 걸어서 끌고 가시면 더 좋습니다.
번거롭지 않은 유일한 직진통로인데 앞으로 자전거 못다니게 될까 심히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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