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장 고무신님,퀵실버님,십자수님 그밖에 다른 분들과
식사를 끝마치고 다시 후지 바이크에 갔더니...
깨.끗.이 몽.땅. 치워 버렸더군요...ㅡㅡ^
하지만
오늘 나원님...말없이...
검은 리본 300개 준비 해오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식사를 끝마치고 다시 후지 바이크에 갔더니...
깨.끗.이 몽.땅. 치워 버렸더군요...ㅡㅡ^
하지만
오늘 나원님...말없이...
검은 리본 300개 준비 해오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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