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활자전거 하운드2000을 타는 사람인데요
얼마전에 뒷드레일러에서 소리가 나서 춘의사거리에 있는 큰 자전거 샵에 갔습니다..
하운드2000에는 원래 아세라급의 변속기가 달려있었는데
아세라가 없다면서 한단계 더 좋은 알투스를 아세라 가격으로 달아준다고 하더군요....
저는 잘 모르니깐...고맙다며 3만원에 알투스로 교체하였습니다. (데오레는 6만원에준데요;)
알고보니 아세라가 더 좋은것이더군요....
마침 자전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얼마 후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비비가 고장났는데 5만원에 교체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비싼건지 싼건지는 모르겠지만....저번일이 생각나서
기분 상하지 않게 지난일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조금만 싸게 해달라고 했는데.....
지난번에 거짓말했던기 기억이 났는지 우물쭈물 하다가, 자기가 더 기분나쁜 표정을 지으며
"아무튼 비비 교체해야해 비비..."라고 말하고는 인사도 없이 들어가버렸습니다..............
요즘들어 자전거에 대해 조금 알고나서 보니....
당시 뒷드레일러 갈지 않아도 조금만 세팅해주면 소리 안나게 할수 있었을텐데
궂이 변속기를 교체해준 아저씨의 의도가 궁금해집니다.
아세라나 알투스나....생활자전거 부품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초보라고 해서 완전 무시하며 바가지 씌우려고 하는
부천MTB (맞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춘의사거리에 있는 큰 샵입니다.) 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얼마전에 뒷드레일러에서 소리가 나서 춘의사거리에 있는 큰 자전거 샵에 갔습니다..
하운드2000에는 원래 아세라급의 변속기가 달려있었는데
아세라가 없다면서 한단계 더 좋은 알투스를 아세라 가격으로 달아준다고 하더군요....
저는 잘 모르니깐...고맙다며 3만원에 알투스로 교체하였습니다. (데오레는 6만원에준데요;)
알고보니 아세라가 더 좋은것이더군요....
마침 자전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얼마 후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비비가 고장났는데 5만원에 교체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비싼건지 싼건지는 모르겠지만....저번일이 생각나서
기분 상하지 않게 지난일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조금만 싸게 해달라고 했는데.....
지난번에 거짓말했던기 기억이 났는지 우물쭈물 하다가, 자기가 더 기분나쁜 표정을 지으며
"아무튼 비비 교체해야해 비비..."라고 말하고는 인사도 없이 들어가버렸습니다..............
요즘들어 자전거에 대해 조금 알고나서 보니....
당시 뒷드레일러 갈지 않아도 조금만 세팅해주면 소리 안나게 할수 있었을텐데
궂이 변속기를 교체해준 아저씨의 의도가 궁금해집니다.
아세라나 알투스나....생활자전거 부품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초보라고 해서 완전 무시하며 바가지 씌우려고 하는
부천MTB (맞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춘의사거리에 있는 큰 샵입니다.) 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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