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과 중3,
비싸다고 베란다에만 모셔두던 자전거를
어제 비싼 자물쇠채워서 오늘부터 학교에 타고다니라고 보냈습니다.
큰애껀 백, 막둥이껀 오십정도하는데
도난때문에 모셔두고 일년에 몇번타는 것 보다
잊어버리더라고 매일타자하고 어제 마음을 바꿨습니다.
조금 걱정이 되기는하지만
잘한일이라고 스스로 최면을 겁니다.
애들은 엄청 좋아하더군요
비싸다고 베란다에만 모셔두던 자전거를
어제 비싼 자물쇠채워서 오늘부터 학교에 타고다니라고 보냈습니다.
큰애껀 백, 막둥이껀 오십정도하는데
도난때문에 모셔두고 일년에 몇번타는 것 보다
잊어버리더라고 매일타자하고 어제 마음을 바꿨습니다.
조금 걱정이 되기는하지만
잘한일이라고 스스로 최면을 겁니다.
애들은 엄청 좋아하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