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에 아주 기분더러운 경험을했습니다.
내용인즉...
제가 물통게이지사러 갔는데 저의자전거보더니 (16인치 트랙) 제게
너무작다고 중고로 팔고 자기가게에서 새거사면 싸게준다며
제키가183이니 19인치 타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저씨말에 공감하기에 팔고서 갔습니다.
그런데 전시품외에 제가 맘에들어하는 모델은 사이즈가 없으니
16인치를 사라고하더군요,참 황당하데요
뭐,좀 작게타도 된다나 어쩻다나...
그래서 무시하고 여러모델 가격을 좀 비교하려했더니
자꾸 쳐다본다고 보지말라고하더군요
살꺼만 딱 하나 집어서 가격물어보라데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그러냐,몇가지모델을보구 가격비교도 좀하고 그래야하지 않는냐
했더니 글쎄 아침부터 재수없게 그런다고 제게 읏박지르는겁니다.
진짜 기분 더러워서 저도 막 화를냈죠.
이런경험 해보신 회원님들계십니까?
참 기분 더럽습니다.
이젠 그앞으로 지나가지도 않습니다.
규모도 신축공사해서 맘좋게 장사하면 잘겠던데
어찌 마음씀이 그런지...
밑에 글쓰신분이 계셔서 저도 그때일생각하며 적어보았는데
지금 또다시 그때 생각이나서 다소 흥분이되 말투가 거칠어진점도 있는것같은데
이해하고 읽어주세요.
그리고 부천에(상동)바이크크리닉 분점이 오픈한것같은데
괜찮은지 한번 가봐야겠네요...
내용인즉...
제가 물통게이지사러 갔는데 저의자전거보더니 (16인치 트랙) 제게
너무작다고 중고로 팔고 자기가게에서 새거사면 싸게준다며
제키가183이니 19인치 타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저씨말에 공감하기에 팔고서 갔습니다.
그런데 전시품외에 제가 맘에들어하는 모델은 사이즈가 없으니
16인치를 사라고하더군요,참 황당하데요
뭐,좀 작게타도 된다나 어쩻다나...
그래서 무시하고 여러모델 가격을 좀 비교하려했더니
자꾸 쳐다본다고 보지말라고하더군요
살꺼만 딱 하나 집어서 가격물어보라데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그러냐,몇가지모델을보구 가격비교도 좀하고 그래야하지 않는냐
했더니 글쎄 아침부터 재수없게 그런다고 제게 읏박지르는겁니다.
진짜 기분 더러워서 저도 막 화를냈죠.
이런경험 해보신 회원님들계십니까?
참 기분 더럽습니다.
이젠 그앞으로 지나가지도 않습니다.
규모도 신축공사해서 맘좋게 장사하면 잘겠던데
어찌 마음씀이 그런지...
밑에 글쓰신분이 계셔서 저도 그때일생각하며 적어보았는데
지금 또다시 그때 생각이나서 다소 흥분이되 말투가 거칠어진점도 있는것같은데
이해하고 읽어주세요.
그리고 부천에(상동)바이크크리닉 분점이 오픈한것같은데
괜찮은지 한번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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