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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짜네여~ㅎㅎㅎㅎ1ㅎ

dksgydud2006.03.27 22:26조회 수 1536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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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떤분이랑 샥거래 했는데~~그분이

xt휠셋 10만원에 샀다고 좋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왈바에서 그런거 못봤다고 하니깐~!

바이크셀 인가 하는 싸이트에서 구매 했다고 합니다.

거기는 물품등록비도없고 꽁짜로 글쓸수 있다고 합니다~

ㅡㅡ 그럴줄 알았으면 1000원 아끼는건데

요즘 왈바에 매물이 별로 없다 했더니 거기에 다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3~4페이지가 나온다더군요,

나같아도 진작 알았으면 꽁짜라는데 거기 이용하지/.

진짜로 2년 넘게 왈바 이용했는데 어느정도 돈버셨으면

500원이라도 내려주세여.

정들어서 바꾸기 싫어서 하는 말입니다....운영자님

이글이 기분상하시다면 삭제 하셔도 좋구여,,,,,

운영자님이 그싸이트 잘몰랐다면 한번 가보시길...

꽁짜라서 저도 놀랬습니다.

그리고 여기스폰서로 계신 사장님들이 거기로 다이동할수있으니

앞으로에 왈바 미래도 생각해주세여.

왈바싸이트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글조금 남깁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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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이제 아셨군요, 이미 많은 분들은 바셀에서 거래하는데....
  • 아니 아직도 그정보를 모르시는 분이.. 헐
    왈바 돈 받는다고 단체로 보이콧한겁니다 ^^
  • 이미 여러 차례 수없이 논쟁으로 등장을 했었답니다...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와일드 바이크에서 발을 떼면 샵 사장님들의 배너는 당연히 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안내려지는 이유는???
    그저 개개인 편하게 이용하면 되는겁니다. ^^ 저야 뭐 이젠 사고 팔 것이 없어서 장터는 가지도 않습니다만...늘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 OTL...
  • dksgydud글쓴이
    2006.3.27 23: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이고~ 한분이 오해 하셔서 댓글 씁니다.
    이건 ~ 여자친구 아이디고요~ 제껏은
    아이디 따로 있습니다....여친도 자전거같이 탑니다..ㅎㅎ
    지금옆에 있는데 전화라도 바꿔드릴까여,,ㅡㅜ
    그리고 저 오늘에서야 바이크셀 진짜 알았구여,,,
    정 궁금하시면 저한데 샥 사신분 전화번호 알려 드릴수 있습니다,
    저한데 쪽지 주세여,,,,그럼 그분 전화 번호 알려드리져,
    제가 광고 하는 사람인지..아닌지.
    그리고 여기 글쓰는건 정보를 몰라 억울해서 글쓰는겁니다,
    님도 참 이상하네여,,,가입날짜 조시고 글쓰는걸 보면 ㅎㅎ
    저처럼 몰랐던 분들을 위해 글쓴겁니다.
    그리고 전 나이적당히 먹은 병원직 직장인이구여,
    오해마세여,.,,,ㅡㅡ
  • 감사합니다....몰랐는데 한번 구경가져~!!
    꽁짜라니 정말이겠져.
  • 왈바 와해시키려는 분들이 예전에 좀많았습니다. 아직도 바셀을 모르시다니.... 아무튼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리플은 삭제 -_-;; 여기계신분들중에 바셀모르시는분은...거의 없으실텐데요;
  • 그렇다며 더 이상하네요?
    진짜 2년 넘게 활동하신것 같은데 오늘에야 바셀을 알았다?
    그 난리법석을 떨면서들 우루루 바셀로 엑소더스를 했는데 오늘에야?
    그렇다면 2년동안 온라인에서는 전혀 활동을 하지 않으셨군요.
    오프라인만?
    2년동안 왈바에 적을 두고 오프에서 활동을 하셨다면 입소문으로도 분명 들었을법도 한데 말이죠.
    어째서냐구요?
    그야말로 난리법석 부르스였거든요.
    그러지 마시고 본인의 아이디로 글을 올리시면 어떨까요?
    댓글도 여자친구분 아이디로 하셨네.
    오해할만 합니다.
  • 아직은 중고장터 빼곤 왈바를 어찌 못할정도로 ...... 생략........
    장터는 바셀에서 나머진 거의 왈바에서 해결하죠 염치없는건가요?
    어차피 동호회이고 공유의 목적인데...
  • 십만원 및으로는 거냥 주고....

    그 위로는 소주한잔 얻어 먹습니다...

    바이크셀에 내가 회원가입은 했는지...기억이 안납니다....

    왈바 회원으로 오래 있었으면 바셀이라는 놈을 꼭 알아야 하는지....
  • 저두 왈바가입한지 1년도 안되었지만 이곳에서 그간에 얻었던 정보나 기타등등이 개인적으론 참으로 와닫는군요......
  • 허허..나이 적당히 드셨으면 한글이나 정확하게 사용하세요.
  • 저도 왈바 가입이 1년넘었는데....바셀...얼마전에 한번 들어보고 아직 찾아가본적 한번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도 있을수가 있죠.....
    거기가 아무리 공짜라해도 글쓰는돈 1천원 아낄라고 회원가입하랴.....귀찮겠군요....
    다들 생각이 있으니 여기저기 활동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꼭 거기 공짜라고 오라고 하는것처럼 느껴지는 이기분 ㅡㅡ;
  • 장터는 확실히 1000원의 메리트가 바셀이 있긴 하더군요^^
    그러나 방대한 자료와 커뮤니티는 아직 왈바쪽이 월등한거 같죠?
    저도 질문이나 글이나 가격정보는 여기서 알아보는데요^^ 구매는 바셀에서 ㅋㅋ
  • 저도 최근에 바셀에 올려서 잔거 팔았는데 왈바는 왈바대로 바셀은 바셀대로 장점이 있더군요..
    물론 바셀이 무료라는게 좋죠... ㅋㅋㅋ
  • 저도 바셀은 장터를 중심으로 많이 이용하곤 합니다만, 정보와 자료, 서로의 의견 교환 등 여타 대부분의 면에서 여전히 왈바의 역사를 따라올 수가 없죠..
  • 저역시 나름대로의 장단점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왈바는 왈바대로의 바셀은 바셀대로의 특성이 있으니 함께 가면 좋잖아요.
    벌써 함께 가고 있구요...^^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말이 서로 좋은게 좋은것이다라는 겁니다.

    제발좀 서로 헐뜯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바셀에도 이런말을 하신분이 계시더군요.

    결국 왈바나 바셀이나 이용하는 사람은 그사람이 그사람이라구...

    자기가 있는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보다는 한결같은 모습이길 바랄뿐입니다.
  • 퀵실버님....저도 왈바나 바셀이나 모두 들락거리지만 글은 별로 안쓰는 편인데 님글을 보니 거슬려 한마디 합니다.
    자전거를 십여년 탄 저도 왈바를 작년말 경에나 알았습니다. (가입일 조회해 보시죠?)
    바셀은 한참뒤 알았구요..
    자전거를 몇년이나 탔는데도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런 글 쓴분이 바셀알바면 님같은 분은 왈바알바라고 표현해야 맞는것입니까?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왈바는.....몇몇의 지나친 콜롬보 같은 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너무 단정짓고 추리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답으로 몰아 가는걸 자주 느끼게 되어 사실 글쓰는게 쉽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문제제기를 하면 매국노 취급을 당하니원....

    그리고 바셀 운영자님이 말씀 하신대로 바셀은 왈바처럼 수익을 수단으로 하기 위한 배너광고는 안한다고 분명 약속을 했습니다.
    즉, 서버유지 비용이 너무 과하다게 나오는 관계로 회원들이 최소한의 유지를 위한 배너광고를 하도록 권하여 몇몇 광고는 하겠지만 왈바처럼 수익목적의 사이트로 운영하고자 하는 생각은 앞으로도 없다고 운영자 이름으로 글을 올린것도 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왈바는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 있으나 거래 및 공구등의 문제에 있어서 샵의 영향력이 있어 장터나 공구기능이 취약한 반면,
    바셀은 이용자들의 구매에 있어 제한을 두지 않아 이용자들이 원하면 공구,거래가 얼마든지
    이루어 질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커뮤니티 기능이 약한게 사실입니다.

    즉, 커뮤니티 및 정보측면에서는 왈바가 강세이고 장터나 공동구매등의 기능에 있어서는
    바셀이 강세라 할 수 있겠지요.

    왈바나 바셀이나 자전거 타는 사람아닙니까?
    너는 소나타 동호회고 나는 그랜져 동호회니까 서로 앙숙이 되어야 합니까?
    자전거 타는 사람이 아무데나 편하게좀 이용하면 안되겠습니까?
  • 정보료로 생각하시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궁금한것 찾아볼수있고 새로운 장소들 구경도 할수있고 좋잖아요
  • 왈바와 바셀 각각 장단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타 자전거 관련 사이트들 들어가 보면 재각기 색깔들을 가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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