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크랭크교체를 완료했습니다.
할로테크방식은 크랭크분해조립이 간단하군요. 대신 토크렌치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왼쪽 크랭크암을 장착하는데 왠지 모를 찝찝함이 남네요.
그나저나 BB 스페이서를 끼우는데 왜 이리 어려운지.
BB쉘이 68mm라서 체인링쪽에 2개, 반대쪽에 1개를 설치했더니
체인링이 너무 멀어지는것 같아서 제 마음대로 체인링쪽에 1개, 반대쪽에 2개를 설치했는데
그러고 보니 또 반대쪽이 너무 멀어진 느낌이네요. 타봐야 알 것 같습니다. 별 문제 없겠죠?
전체적으로 크랭크 암 두쪽이 예전에 사용하던 것 보다 멀어진 느낌이네요.
크랭크암이 더 멀어지니 앞변속기 셋팅도 다시 하고 덩달다 뒷쪽까지 약간 조절해서
시승은 안해봤지만 변속까지 원활히 잘 되는것 같습니다. ^^
내일 타이어오면 타이어 갈아 끼우고, 싯포스트만 바꿔준다음에 더 이상은 출혈은 자제하려고 합니다.
프렘은 올해 안에 바꿔야 할텐데, 트렉 8500쯤으로 바꾸고 싶네요.^^;
할로테크방식은 크랭크분해조립이 간단하군요. 대신 토크렌치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왼쪽 크랭크암을 장착하는데 왠지 모를 찝찝함이 남네요.
그나저나 BB 스페이서를 끼우는데 왜 이리 어려운지.
BB쉘이 68mm라서 체인링쪽에 2개, 반대쪽에 1개를 설치했더니
체인링이 너무 멀어지는것 같아서 제 마음대로 체인링쪽에 1개, 반대쪽에 2개를 설치했는데
그러고 보니 또 반대쪽이 너무 멀어진 느낌이네요. 타봐야 알 것 같습니다. 별 문제 없겠죠?
전체적으로 크랭크 암 두쪽이 예전에 사용하던 것 보다 멀어진 느낌이네요.
크랭크암이 더 멀어지니 앞변속기 셋팅도 다시 하고 덩달다 뒷쪽까지 약간 조절해서
시승은 안해봤지만 변속까지 원활히 잘 되는것 같습니다. ^^
내일 타이어오면 타이어 갈아 끼우고, 싯포스트만 바꿔준다음에 더 이상은 출혈은 자제하려고 합니다.
프렘은 올해 안에 바꿔야 할텐데, 트렉 8500쯤으로 바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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