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탄받아야 할 말과 일을 했다면 지탄받는 건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한 일과 말은 했다고 인정하는거 그게 안되는게 우리 사회입니다. 언제그랬냐는듯
발뺌 하는것.
obba1님도 아래 댓글에서
"신격화 작업이라 그분 성품이 그렇다는 것이지 신은 무슨 그렇게해서 신이 된다면
우리나라 신들 참 많네요" 라고 하셨다가 공지 글 하나 보고 이제는 수호신이라고
교주만든다고 자처를 하고 나서시는군요. 네 꼭 신을 만들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당사자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한다면 관용을 배풀든가 아니면 어떤
페널티를 준다든가 해서 다시 활동하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물건이 어떤 루트를 통하든 여하튼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구해서 쓰기만 한다면
좋다는 식의 이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오장터 라이트든 injae 님의 라이트든 상관없겠지요.
자, 당신이 한 말이 거짓으로 드러났으니 이젠 떠나라식의 모 아니면 도 의 사고 방식은
지양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injae 님의 수호신(일 수나 있겠습니까?)처럼 댓글을 달고 바셀을 비판한 것은 바셀
운영자의 운영행위가 매끄럽지 못했기 때문이며 그리고 바이크셀 운영이 그리 투명해 보이지
않아서 입니다. 그렇다고 바셀이 망해라 라고 한것도 아닙니다. 잘못된 것 같아 보이면 비판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