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글을 게재하는게 별 의미가 없는 거 같아 삭제합니다. 글 삭제에 대해 유감이신 분은 개별적으로 연락주세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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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전화상으로 저한테 억울하다며 통화한 내용과 이리 다른겁니까? 전화상으론 다중아이디 사용은 결단코 없고 난 억울하다 라는 말만 했잖습니까? 바쎌 추천 정책은 구매자가 판단하는거지 인제님같은 판매자가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면'이 아니라 용하지 못할 일입니다. 자기합리화 시켜서 위로받을 생각 하지 마세요. 추천횟수 조작, 다중아이디 생성 ( 고로 타인의 명의 무단 사용-- 3년이하의 징역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으로 무단으로 사용한 사람이 부모님이건 친척이건 상관없는 법규죠. 그렇죠?), 구매자를 기만한 사실로 비추어 영업정지 및 아이디 삭제는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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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화하지 마세요. 한쪽의 의견만 듣고 옹호할 수 있을 정도의 심성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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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 부당행위를 하셨군요.
우선 여러 아이디를 쓴것,본인이 본인 물건 추천한것,
본인것은 다른것과 틀리니까 1년 365일 계속 추천없이 올려놔달라 하는것도 그렇고
타이밍상 절묘하게 터트렸다고 하는데 수많은 회원들의 모든것을 시기절절하게 알려주며
해명 또는지적하는것은 어느누구도 불가능하고 또 그럴 필요성도 없다고 봅니다.
뭐가 잘못 됐다는건지 이해가 잘 안가는군요...
요새 카페나 기타의 방법으로 웹사이트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많이 있던데
늦더라도 상품에 자신있으면 그 방법으로 한번 해보시지요.. -
불법으로 교통경찰에게 걸리후 왜 나만 잡냐 저기 저 차는 왜 딱지 안끊느냐 !!!!!!!!!
무엇을 변명하고프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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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jae
관심에 감사합니다.
2006년 03월 28일 16시 23분
글을 삭제한 이유는 바셀에 해명 글을 리플로 올리려니까 올라가지 않아서 ip를 막아 놓은 것으로 판단, 왈바에 올려 다른 분들이 리플란에 좀 올려주십사하고 올린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분이 좀 삭제하면 안되겠느냐는 쪽지를 보내셨고 또 글을 2개로 잘라서 올리니까 리플로 올라가기에 더이상 왈바에 올려놓고 오해를 일으킬 필요가 없을 것 같아 지운 것 입니다.
그런데 너무 황당한 것은 제가 리플에 올린 글을 바셀 운영자가 바로 지워버린다는 것 입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 할지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마치 id 여러개를 사용해서 사기꾼처럼 일방적으로 매도해놓고 해명기회도 주지 않으니 이거 정말 악의 아닌가요?
제게 보낸 위의 쪽지는 뭔가요? -_-;;; -
눈팅만하다 이건 아니다 싶어 한마디합니다.
참 재미있는 분이내요
어제 injae께서 본인은 억울하고 다중아이디 사용한 적이 없다고
그렇게 여기서 바셀 운영자 깍아내리면서
억울함을 호소하시더니
이제 기억이 안나신다...
몇년 된일도 아니고 몇달전 일입니다.
혹시 내가 그랬나?도 아니고 절대없다고 하시더니
이제 증거보여드리니까
본인께서 적으신 글은 삭제하셨더군요
물건의 좋고 나쁨을 떠나 판매자의 성품이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위분의 말씀처럼 카페를 만드시던 옥션에 올리시던
자신의 장을 만드셔서 그냥 그곳에서 파세요
이곳 저곳에서 눈쌀찌푸리고 기분상하게 하지 마시구요 -
연예인 중 김모상혁이라고 있었죠?
음주운전한 후에 걸렸었는데..
"난 술은 먹고 운전했어도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 -
어제 인제님의 "절대 다중아이디 쓴적업다 억울하다" 란 글을 인제님이 예고후 삭제한걸로 알고있는데
혹 보관중이신분잇으시면 쪽지로 보내주심 감사합니다. 저두 대충읽기만해서 -
아침에 읽은 내용과 또 바뀌었네요...자꾸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 것보다 솔직하게 사과의 글만 올리시는게 모양새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injae님은 결국 왈바에서도 바셀에서도 아무편을 얻지 못하셨습니다.
괜히 다른분들 간의 감정만 상하게 하는 결과도 가져오지 않았습니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자신의 사이트를 개설하고 좋은 물건으로 다시 다가설때에만 injae님에 대한 불신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라이트를 만드셔야 겠네요...그것만이 injae님을 믿었던 분들과 거래하셨던 분들에 대한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일은 injae님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중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모든분들이 느끼기고 반성해야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
>바셀운영자는 남의 명예를 실추시켜놓고 자기는 본의아니게 그랬다고
>해버리면 끝인 줄 모르지만 그 사이에 그 글을 많이 본 회원 분들은 저를
>어떻게 생각하셨고 또 제 제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겠습니까?
>저의 실추된 명예 회복에...
이렇게 명예훼손 운운하시던 분께서 운영자가 물증을 들이대니
이제는 마치 바이크셀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마치 피치 못하게
다중 ID를 썼다는 식으로 궤변을 늘어놓으시는군요.
이건 변명이지 제대로 된 "사과문"이 아니잖습니까.
본인의 제품이 이용자들의 추천절차없이 1년 내내 상시로 알뜰구매란을
차지하길 바라시는지요.
왈바든 바이크셀이든 일단은 운영상의 기본룰은 존중해주셔야하지 않을까요.
판매자가 자기가 필요하다면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멋대로 소비자를 기만할
수 있는 장터는 결코 오래 지속되기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한편의 어처구니없는 해프닝을 목격한 기분입니다.
자중하시기를 바라며 차라리 이참에 개인 쇼핑몰을 여심이
어떨까 권해드립니다. -
업드려 절을 받아도 이보단 났겟군요
그냥 "잘못 햇습니다" 면 끝날것을 구구절절 핑계가 많은지 글고 저한텐 사과 안합니까?
허긴 사과글도 이모양 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언 반구도 없군요..
제가 왜이러는지 저기밑에 뫼비우스님 글이랑 그밑에 삭제된글 보시면 저님의 의도를 알수 있고요
제가 사과받아야 하는 이유도 나와있습니다
이젠 거기 댓글도 지우겠네요? 스스로 뭘 파네요 아주 크게 아주깊게 혼자도 모자라 여럿이 파다가 이젠 포크레인으로 파네요 제가 묻어드릴 까요? 한삽 한삽 정성드려.....
밑에글은 그분과의 거의 채팅수준 내용입니다 -
뫼비우스 와일드 바이크 자게판이 꼭 회원들 개인적인 글이나 와일드 바이크 관련 문제만 올라오는
곳은 아니였습니다. 타 동호회원의 해당 동호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기도 하고 자전거
이야기가 아닌 이야기들도 많이 올라왔었고 그 점은 달라지지 않을 거라 봅니다.
어차피 왈바나 바셀 꼭 한 군데만 이용하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이고요. 둘 중 한 군데를
욕하거나 비판할 수도 있겠지요. 바셀에서 '왈바 사람들' 이라고 지칭하며 비난 하던 분이
버젓이 왈바에 댓글을 달기도 하는데 여기서 바셀 이야기를 하면 또 어떻겠습니까.
출발은 순수하게 개인의 중고 물품 거래를 위해서 였었지만 그 틈을 타고 '개인적인 장사'를
위해 이용하는 분도 차츰 늘어 나는 마당에 누가 어디를 손가락질 할 수 있겠습니까.
좁은 잔차 바닥에서 실추된 개인의 명예를 해명할 곳이 왈바라면 왈바에서 해도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000 원이 아까워서 왈바 장터가 어떠니 저떠니 상업적이네 마네 말들도 많던 분들이 땡전
한푼 들지 않는 한강 사이클 관련 이야기는 왜 거기서는 하지 않는지 왜 왈바 사람들만이 관심
이 있는 것처럼 되는지. 필요할 땐 왈바 왈바 아니면 눈팅만 하던가 말던가 그런 모습들.
어찌되었든 왈바든 바셀이든 그 어디든 대립각으로 몰고 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 장단
점을 살려 공존하는게 좋겠지요. 두서없는 썰이 길었네요.
06·03·28 18:14
injae 이 글을 다른 분이 바셀에 계속 올려주셔서 인지 바셀 운영자가 제 id와 정지사유에 대해서는 삭제를 하였군요. 저도 더이상 대응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바셀 회원분들 중 일방적인 제 id 삭제사유로 id 5개 사용 등 마치 사기라도 친것처럼 사실을 호도하였기 때문에 그 분들 중 한분이라도 제 해명을 보시기를 희망하며 내일 아침까지만 글을 유지하겠습니다. 아뭏든 회원분들에게 누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어느분이 말씀하시기를 사이트 운영자에게 대드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라고 하던데 사이트 운영자의 지위가 회원보다 저 높은 곳에 있는 모양입니다.
06·03·28 18:14
뫼비우스 개인적으로는 삭제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06·03·28 18:15
우현 왈바의 운영자님이 전에도 말했듯이 왈바 말구도 좋은 싸이트가 많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바이크셀은 판매및 구매를 위한 싸이트이고 dhbike.co.kr는 커뮤니티 사이트 입니다.
운영자 또한 같구요...
왈바, 바이크셀& dhbike 둘다 좋은 사이트라 생각 합니다.
물론 섭한적은 둘다 있죠...
그러나 다같이 산을 좋아하구 자전거를 좋아 하는 사이트 입니다.
06·03·28 18:27
injae 뫼비우스님의 격려에 감사드리며 바셀운영자는 남의 명예를 실추시켜놓고 자기는 본의아니게 그랬다고 해버리면 끝인 줄 모르지만 그 사이에 그 글을 많이 본 회원 분들은 저를 어떻게 생각하셨고 또 제 제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겠습니까? 저의 실추된 명예 회복에 조금의 도움이라도 된다면 글을 삭제하지 않는 것도 고려해 보아야 겠습니다.
06·03·28 18:47
ad94 아이고...
총알 장전해서 injae님꺼 밧데리구입할려고했는데...;;
암튼 원만하게 해결보시가 바랍니다^^
06·03·28 19:16
무쇠다리 바이크 셀의 운영자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겠으나, 지난번 더지님의 글과 관련하여 문제가 생긴 직후 제 아이디를 바로 삭제하셨네요. 바이크셀에서 분쟁일으킨 것도 아닌데 삭제는 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06·03·28 19:46
뫼비우스 여기서 거기 뒷담화 하긴 그렇지만 바셀 운영자분의 일단 무조건 '삭제' 하고 보자는
운영 방법이 조금 그렇긴 하더군요.
음... 또 왈바사람들은 왈바는 ... 이라고 글 올라오겠군요 후후후
저도 필요할 때는 거기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으니 '바셀사람' 이기도 한데 말입니다.
06·03·28 19:52
뫼비우스 '이유'는 4가지 였고 아이디를 5개 만들었다고 했었습니다.
06·03·28 19:53
obba1 그곳 규칙을 어겨 그곳에서 장사를 못하게 -
정말 사람 짜증나게 하는 일들이네요 에이xx
-
말은 바뀌었지만 똑같은 내용이네요 잘못을 했지만 바로 뉘우치고 되돌려 놓았다 .그것도 다섯번에 걸쳐 남의 이름을 도용하여....남의 명예를 실추시켯지만 신경도 안쓴다.
여보쇼 난 사람도 아니오? 힘 없다고 함부로 무시하네
당신이 시작해 놓고 끝이라고 하면 다요? -
이래서 모든일은 끝까지 양쪽다 들어봐야 합니다.
벌써 몇번이나 이런일들이(한쪽주장만 듣고 우~~~ 하는것) 일어났습니다.
신중에 신중을,,,,,
에휴,,, 진짜 사람믿지 못하게 하시는분들,,,,,,,,,,,,,,,,, 반성좀 하지요? -
어휴~ 이젠 지겹 습니다. 지겨워
-
injae
id관련
2006년 03월 29일 14시 21분
무조건 사과의 글을 올렸고 더이상 논란이 되는 것도 원치 않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변명이 무조건 사과라구요 그리고 나한테도 사과 하시라고요
논란을 만들어 놓고 불리하니 정리도 안하고 숨으려 하시는 군요
관심을 가지긴 했었는데 감사할건 없어요
님께서 어제 목적을 달성하고는 승리감에 도취되어 하신 말씀이 저에 명예를 실추 했다 봅니다
그러니 이딴 쪽지 쪼가리나 보내지 마시고 공개 사과 하시죠
님께서 자꾸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은 말씀을 하시니 저또한 장단을 맞춰 드리지요
사과하심 끝내겠습니다
-
사과를 진심으로 받아 들입니다 .
개인적으로 전화도 받았구요 이젠 더이상 이일에 대해 왈가 왈부 하지 않겠습니다
더 좋은 제품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
나름대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양쪽 주장을 들어보고 판단하자 했는데....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셨군요.
실망입니다. -
아따... 빡심니다...
-
ㄱㄴ 스포츠 관련해서 상표법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펼치시며 의견을 피력하셨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명의 도용이 적법,불법인지도 잘 아셨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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