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남쪽으로 약 50km에 위치한 스토르코프에서 54세의 디디 센프트씨가 자신이 직접 제작한 초대형‘축구공 자전거’위에 앉아 있다. 그는 100개의 축구공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자전거를 만들어 오는 여름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홍보활동 하고 있다. [로이터] >> 한바퀴 돌리기도 힘들겠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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