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바이크맨2006.03.30 23:18조회 수 572댓글 3

    • 글자 크기


대부분 쪽지나 전화를 할 경우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하여 이러한 행위 또는 행동들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름대로 자신이 생각을 했을때 나에게 쪽지 또는 전화가 올경우 성심 성의껏 대답을 해 주곤 했는데 머 어떠한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어떠한 대답도 없이 답을 구하고자 할때는 쪽지를 주던가 전번을 알려주면 연락을 주겠다는 말을 하고 난 후 자신이 원하는 답이든 원하지 않는 답이든 간에 그러한 경우에 쳐했을때 성심 성의 껏 대답을 해주고 난 후 최소한의 고맙다는 말도 없이 아무런 대꾸 또는 대답을 안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요즘 후응 사건이니 머니 말도 많고 탈고 많고 한 가운데 술을 한잔 마셨더니 갑자기 이러한 경우에 울컥 하네요ㅡ.ㅡ 가뜩이나 분위기도 안좋은 가운데 두서없이 설레발을 풀어서 미안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바이크맨글쓴이
    2006.3.30 23: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죄송합니다 정리정돈이 안되는 가운데 맘가는데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 댓글(또는 답쪽지)을 달지 않으면 이런 글 안써도 된답니다. ㅋㅋㅋ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시고 그런 내용에 대한 반응은 지켜 보시되 보답을 바라시는건 아니죠?

    전 그냥 아는 내용엔 댓글 답니다. 모르는 내용 나오면 누가 알려주나 며칠동안 모니터링 합니다.
    중요합니다, 모르는 내용은 더구나 평소 알고 싶었던 내용으었다면 반드시 그넘은 갈무리 해줘야 합니다.
  • 십자수님 말씀에 한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66
188122 raydream 2004.06.07 400
188121 treky 2004.06.07 373
188120 ........ 2000.11.09 186
188119 ........ 2001.05.02 199
188118 ........ 2001.05.03 226
18811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6 ........ 2000.01.19 219
188115 ........ 2001.05.15 273
188114 ........ 2000.08.29 283
188113 treky 2004.06.08 284
188112 ........ 2001.04.30 261
188111 ........ 2001.05.01 259
188110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09 ........ 2001.05.01 219
188108 ........ 2001.03.13 251
18810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36
18810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59
18810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59
18810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35
18810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