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표현을 "와"~~~라고 하는 개념은 도대체가...

참 재미있는 사람이어요. 그렇죠?^^

이 사람은 자기집에 불이나도 와~~ 하겠지요...^^

정신낙안 쉐이...

저도 동영상 보면서 울었습니다.....
빨리 대책이 마련되어서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루게했으면 합니다.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 대목이지요....................
머리속을 파헤쳐보고 싶은 충동입니다

거울 앞에서 입장 봐꿔 놓구

"와~~"라구 해보면 어떤 심정일까...음...?

첩첩산중 점입가경 입니다.정말 넘 하는군요...

정말심하네요.
이런 괘념없는 사람들이...-_-;;;;

소비자가 와~~~~~했다니 인터뷰내용에 괘씸함이 여지없이 끊어오릅니다.....
지금시대가 어떤시대인데,,,,,,,소비자를 너무 우습게 보는 대목입니다....

수입업체는 소비자에게 "와~~~~" 하지 마라
내가 때려 줄거다

동영상에서 그렇게 말한사람 지 자식이 그런꼴을 당해봐야..그런소리 dog같은 소리 안할겁니다.자꾸 승질이 나서...

와~~ 정말 소비자를 우롱하네요,, 와~~ 가 뭡니까

한마디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꺼다. 소비자는 한마디로 단세포다. 돌아서면 까먹는다. 순간적으로 열받아서 저러는거지 시간이 지나면 평정 상태로 돌아온다. 그러니 우리(후지)는 그런데 말려들것 없이 평소대로 예전에 팔던것을 그대로 팔면 된다. 그래도 그냥 팔기는 쪼금 뭐 하니, 몇대 정도 교환을 해주어서 모양새만 맞추자. 한 백대만 교환해조도 역시 수입업체라 A/s 도 최강이다 라면서 좋아할거다. 이런 식이네요.

하도 답답해서 가슴이 아파지네요
몇 만원짜리 생활자전거도 10년은 거뜬히 타는 세상인데...
자신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판매상는 자신에게 돌아올 권리마저 차버리는 것이라는걸 왜 모를까요?
이게 그저 묻어두면 끝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어찌 그럴 수가 있는 것인지...자신이 판매하는 잔차를 사랑해주던 사람이 죽었는데...
어디 앞으로 얼마나 많이 팔아먹고 떵떵거리며 큰소리 칠 수 있을지 봅시다

한강에서 후지말고 또 머를 취급합네까? 아시는분점 알려주세요....모모가잇나.....잔차만후지사장 끝까지 기억해줍시다.

그 사람은 어떤 자전거 타는지~~~아마도 그건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