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리콜이란 말을 찻아보니....

회사측이 (변호사에 물어보니 생산자, 주판매자, 전문수입상 모두가 회사라네요)
제품의 결함을 발견하여 보상해 주는 제도랍니다

한강싸이클과 후지바이크는 자신들이 발견한것이 아니라서 리콜이란 말을 안쓰나요?
여기 발견이라 함은
소비자가 직접 제보해 주는 것이나 자신들이 인지하는 모든것이 발견에 해당 된다고 합디다만....

방송에 보니
700여대중 3-4개가 그런 현상이 잇었다면 당연히 전량 회수 또는 전량 교체하는 리콜을 하여야 한다는 전문가의 견해가 잇더군요

한강싸이클의 동영상에서는
같은 모델이 전세계에 198대 생산 되었고 한국에는 20여대가 수입 되었다고 발표 하셨는데
어쩨서 700여대로 희석 시키시는지?
아마 후지자전거 전체의 수입 물량을 말하는 것인지?

그러면서 또 일차분 교환 대상 200여대가 부산항에 도착 하였다?
앞 뒤 안맞는 이말들은 도대체 소비자를 우롱 하는것인지?

그래서 소비자가 " 와~~~ "  한다고 하시는 것인지?

전 한강 유저도 아니고 후지 유저도 아닙니다

방송에 보니 또다른 후지인듯한 자전거에 크랙이 잇다는 설명이더군요

하고 많은 자전거들, 자전거메이커들 중에서 유독 후지만 이런 현상이 집중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정말 한강싸이클이 생각이 잇다면 이 문제를 알기 쉬웁게,,, 납득 할 만하게 설명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마디 해 드리고 싶은 말은

소비자에게 이기는 사업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