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혼자서 부평 출발 북한산 진관사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여쭙고 싶은 것은 자전거로 행주대교를 건너 다녀도 아무 문제가 없느냐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북쪽으로 건너 갈 때는 교량 우측에 보행자가 다닐 수 있도록 분리대가 있는 길이 있는데 반대로 남쪽으로 오는 길엔 분리대가 있는 길이 없다는 것 입니다.
그래도 분리대가 있는 길로 오게 되면 건넌 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엄두가 안나 그냥 차도만 있는 남쪽으로 가는 길을 건너려는데 헌병과 전경이 초소에서 나오더니 제지를 하더군요.
반대쪽에 있는 인도를 이용하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다시 아래로 내려가 인도를 이용하여 건넜습니다. 그 다음엔 어디로 가란 말인가?
횡단 보도도 없는 길에서......
어찌 어찌 갓길을 조심 조심 역방향으로 내려오니 옆의 조그만 공터로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김포방향에서 행주대교 방향으로 우회전 하는 곳에 순찰차가 한 대 있는데 멀리서 보아 잘은 모르지만 오토바이 탄 사람을 검문하더니 못 가게 했는지 되돌아 가더군요.
그 후 자전거를 탄 두 젊은 사람이 행주대교 쪽으로 우회전 하더니 또 경찰하고 무슨 얘기를 하더니 되돌아 가는 것 이었습니다.
1. 행주대교를 자전거로 건너도 되는지?
2. 만약 건너도 된다면 남쪽으로 내려 올 때 동쪽으로 있는 인도를 건넌 후 어떻게 해야 하
는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그런데 여쭙고 싶은 것은 자전거로 행주대교를 건너 다녀도 아무 문제가 없느냐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북쪽으로 건너 갈 때는 교량 우측에 보행자가 다닐 수 있도록 분리대가 있는 길이 있는데 반대로 남쪽으로 오는 길엔 분리대가 있는 길이 없다는 것 입니다.
그래도 분리대가 있는 길로 오게 되면 건넌 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엄두가 안나 그냥 차도만 있는 남쪽으로 가는 길을 건너려는데 헌병과 전경이 초소에서 나오더니 제지를 하더군요.
반대쪽에 있는 인도를 이용하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다시 아래로 내려가 인도를 이용하여 건넜습니다. 그 다음엔 어디로 가란 말인가?
횡단 보도도 없는 길에서......
어찌 어찌 갓길을 조심 조심 역방향으로 내려오니 옆의 조그만 공터로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김포방향에서 행주대교 방향으로 우회전 하는 곳에 순찰차가 한 대 있는데 멀리서 보아 잘은 모르지만 오토바이 탄 사람을 검문하더니 못 가게 했는지 되돌아 가더군요.
그 후 자전거를 탄 두 젊은 사람이 행주대교 쪽으로 우회전 하더니 또 경찰하고 무슨 얘기를 하더니 되돌아 가는 것 이었습니다.
1. 행주대교를 자전거로 건너도 되는지?
2. 만약 건너도 된다면 남쪽으로 내려 올 때 동쪽으로 있는 인도를 건넌 후 어떻게 해야 하
는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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