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품질경영및공산품안전관리법] 등등을 확인 해 보며 심지어 표준연구원 게시판에 화일이 다운이 되네 안되네 하고 있었습니다.
후지 홈피에 안전 검사가 올라와 있더군요.
차체의 안전 검사는 서스펜션을 장착하지 않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는 생각입니다.
물론 표준연구소의 안전검사 그림에는 포크가 장착 되어 있지만 그것은 서스펜션 기능이 없는 잔차에 해당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상식 이전의 일이 아닐까요?
차체 내진 검사를 하는데 충격흡수 장치를 달아 놓고 한다...한마디로 어이없는 일이죠.
홈피에 달아 놓은 샥이 기능을 상실했다고 하는데 전에도 검사할 당시 상실한 기능의 써스펜션을 달았는지?
또한 써스펜션의 기능이 상실 됬다고 하면 쇽업의 기능이 상실이 되었다는 것인지?
스프링 샥이 기능이 상실 된다면 어떤 기능이 상실 됐다는 말일까요?
스프링이 부러진 것을 사용했다는 말일까요?
내진 검사는 아랫 분이 올려 놓은 사진 처럼 회전으로 검사를 합니다.
부러진 스프링을 사용했다면 아래로 하중을 받을 때는 그렇다 치고 하중이 위로 받을 때는 어떻게 했을까요?
눈가리고 아웅"이란 말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문제는 안전 검사를 받았다 안 받았다 하는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것은 랜덤으로 아니 아마 업체에서 제공한 샘플로 한 검사일 것입니다.
전에도 언급했던 것 처럼 생산된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요.
단지 그당시 어떤 생산라인에서 생산된 프레임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이미 논리적으로 밝혀졌습니다.
후지에서도 그 롯트 번호를 인정하는 글을 올렸고...
그에 대한 [책임]의 이야기입니다.
일부 프레임을 잘못 생산했고 그 잘못으로 인하여 난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것입니다.
국과수의 발표 "피로 누적에 의한"은 부딪치거나 누가 밟아서 즉 충격에 의해서 부러진 것이 아니라 프레임의 불량으로 인해 피로를 못견디고 부러졋다"는 결론이지요.
문제는 프레임에 문제가 사전에 발견 되었었는데 그에 대한 안전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안전 개념이 없었겠지요.아직 우리 모두에게 부족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고가 났는데 깜박이가 어떻고 광을 냈고 등등의 말로 ....하고
한 고귀한 생명이 자신이 수입하고 관리한 잔차로 인하여 유명을 달리했는데도
사고에 대한 책임 보다는 영리의 목적만 앞 세워 이리저리 머리를 써서
유가족을 상심하게 하다 못해
심지어 동영상을 자기네 잔차의 생산에 신뢰성을 높이는 의도 마져 보이게 만들고 하는 이런 행위가 더욱 우리를 분노하게 하는 것 입니다.
와" 한다고 리콜을 할 수 있냐?
이건 리콜이 아니고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옛말에 국 퍼서 새는 바가지 물 퍼도 샌다"던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나 큰 사고이다 보니 사고 당시 후지 관게자?가 인간적으로 당황하고 해서 엉뚱한 판단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도 했습니다만
오늘 이 시간 까지의 행위로 보았을 때 남은 것은
우리 동호인들이 사고를 당한 분들을 모든 힘을 모아 법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일이며
여론을 환기 시켜 아직도 이런 상황을 모르고 사고 잔차와 같은 롯트의 잔차를 타고 있을 또 다른 피해자를 막고
어쩌면 처음 발생한 형태의 사건을 우리가 힘을 합쳐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우리의 안전과 권리를 보장 받는 장치를 마련해야하겠다는 생각입니다.
후지 홈피에 안전 검사가 올라와 있더군요.
차체의 안전 검사는 서스펜션을 장착하지 않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는 생각입니다.
물론 표준연구소의 안전검사 그림에는 포크가 장착 되어 있지만 그것은 서스펜션 기능이 없는 잔차에 해당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상식 이전의 일이 아닐까요?
차체 내진 검사를 하는데 충격흡수 장치를 달아 놓고 한다...한마디로 어이없는 일이죠.
홈피에 달아 놓은 샥이 기능을 상실했다고 하는데 전에도 검사할 당시 상실한 기능의 써스펜션을 달았는지?
또한 써스펜션의 기능이 상실 됬다고 하면 쇽업의 기능이 상실이 되었다는 것인지?
스프링 샥이 기능이 상실 된다면 어떤 기능이 상실 됐다는 말일까요?
스프링이 부러진 것을 사용했다는 말일까요?
내진 검사는 아랫 분이 올려 놓은 사진 처럼 회전으로 검사를 합니다.
부러진 스프링을 사용했다면 아래로 하중을 받을 때는 그렇다 치고 하중이 위로 받을 때는 어떻게 했을까요?
눈가리고 아웅"이란 말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문제는 안전 검사를 받았다 안 받았다 하는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것은 랜덤으로 아니 아마 업체에서 제공한 샘플로 한 검사일 것입니다.
전에도 언급했던 것 처럼 생산된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요.
단지 그당시 어떤 생산라인에서 생산된 프레임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이미 논리적으로 밝혀졌습니다.
후지에서도 그 롯트 번호를 인정하는 글을 올렸고...
그에 대한 [책임]의 이야기입니다.
일부 프레임을 잘못 생산했고 그 잘못으로 인하여 난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것입니다.
국과수의 발표 "피로 누적에 의한"은 부딪치거나 누가 밟아서 즉 충격에 의해서 부러진 것이 아니라 프레임의 불량으로 인해 피로를 못견디고 부러졋다"는 결론이지요.
문제는 프레임에 문제가 사전에 발견 되었었는데 그에 대한 안전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안전 개념이 없었겠지요.아직 우리 모두에게 부족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고가 났는데 깜박이가 어떻고 광을 냈고 등등의 말로 ....하고
한 고귀한 생명이 자신이 수입하고 관리한 잔차로 인하여 유명을 달리했는데도
사고에 대한 책임 보다는 영리의 목적만 앞 세워 이리저리 머리를 써서
유가족을 상심하게 하다 못해
심지어 동영상을 자기네 잔차의 생산에 신뢰성을 높이는 의도 마져 보이게 만들고 하는 이런 행위가 더욱 우리를 분노하게 하는 것 입니다.
와" 한다고 리콜을 할 수 있냐?
이건 리콜이 아니고 소비자의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옛말에 국 퍼서 새는 바가지 물 퍼도 샌다"던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나 큰 사고이다 보니 사고 당시 후지 관게자?가 인간적으로 당황하고 해서 엉뚱한 판단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도 했습니다만
오늘 이 시간 까지의 행위로 보았을 때 남은 것은
우리 동호인들이 사고를 당한 분들을 모든 힘을 모아 법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일이며
여론을 환기 시켜 아직도 이런 상황을 모르고 사고 잔차와 같은 롯트의 잔차를 타고 있을 또 다른 피해자를 막고
어쩌면 처음 발생한 형태의 사건을 우리가 힘을 합쳐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우리의 안전과 권리를 보장 받는 장치를 마련해야하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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