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쯤에 dr-350이란 오토바이를 타던때 헬멧 안쓰구 산이건 도로건 잘도 다녔씁니다.
어느날 우연히 헬멧쓰구 턱끈까지하곤 차도를 달리던중 급차선 변경하는 차와 충돌하여
차위로 10미터는 날라건적이 있습니다.
머리부터 떨어지면서 충격후 턱끈을 했음에도 턱을 찟으며 헬멧이 날라갔습니다.
만약 헬멧을 안썻다면 ~~ 끔찍합니다.
물론 뇌진탕으로 3달정도 고생을 했지만 살아있습니다 ^^;
그후론 헬멧을 무슨일이 있어도 씁니다.
고인이 되신분도 헬멧을 착용하셨다면
결과가 좀 달라지지 않았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팔이나 다리가 뿌러지는건 시간이 지나면 치료가 되지만
머리는 다릅니다.
자기자신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보호장구인 헬멧은 꼭 착용해야 합니다.
어느날 우연히 헬멧쓰구 턱끈까지하곤 차도를 달리던중 급차선 변경하는 차와 충돌하여
차위로 10미터는 날라건적이 있습니다.
머리부터 떨어지면서 충격후 턱끈을 했음에도 턱을 찟으며 헬멧이 날라갔습니다.
만약 헬멧을 안썻다면 ~~ 끔찍합니다.
물론 뇌진탕으로 3달정도 고생을 했지만 살아있습니다 ^^;
그후론 헬멧을 무슨일이 있어도 씁니다.
고인이 되신분도 헬멧을 착용하셨다면
결과가 좀 달라지지 않았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팔이나 다리가 뿌러지는건 시간이 지나면 치료가 되지만
머리는 다릅니다.
자기자신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보호장구인 헬멧은 꼭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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