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4월2일 일요일) 4시경에 1층 현관 철제난간 옆에 세워둔 자전거를 훔치려던 도둑
이 현행범으로 잡혀 현재 수서경찰서 폭력3팀에서 조사중입니다.
이른바 유락 자물쇠로 난간과 자전거를 묶어 놓아서 쇠톱으로 자르려다가 포기하고
속도계랑 라이트만 가져갈려다가 신고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에게 현장에서 현행범
으로 체포되었습니다.아침에 경찰관이 오셔서 진술서 한장 쓰고 오후엔 경찰서 가서 약간의
조사 받고 왔습니다. 아침 30도 되지않은 젊은이가 수갑차고 앉아 있는것이 조금은
불쌍하더군요. 하지만 벌써 바이크셀에 생활자전거도 2대나 팔았고 착용한 조끼에서
벤치,쇠톱,육각렌지 등이 나온걸보니 아주 전문 절도범 같다고 합니다.
유락 강철열쇠 때문에 재수없게(?) 훔쳐 가지도 못하고 화풀이로 열쇠안을 이쑤시개
같은 걸로 집어 넣어서 오후에 자전거 타고 출근할려다 포기하고 그냥 출근했습니다.
요 근래 수서,개포,일원동 주변에서 자전거 분실하신 분들은 관심 가져 보세요.
담당 형사님 이름은 잘 기억 못하겠고 형사계 폭력3팀 오른손 기브스 하신 젊은 형사분
입니다. 항상 주변에서 자전거 분실로 인하여 안타까운 소식이 올라오더니만 저가 이런
경우를 당할줄은 ... 다시 한번 자전거 보관에 유의하시라고 한번 올려 봅니다.
이 현행범으로 잡혀 현재 수서경찰서 폭력3팀에서 조사중입니다.
이른바 유락 자물쇠로 난간과 자전거를 묶어 놓아서 쇠톱으로 자르려다가 포기하고
속도계랑 라이트만 가져갈려다가 신고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에게 현장에서 현행범
으로 체포되었습니다.아침에 경찰관이 오셔서 진술서 한장 쓰고 오후엔 경찰서 가서 약간의
조사 받고 왔습니다. 아침 30도 되지않은 젊은이가 수갑차고 앉아 있는것이 조금은
불쌍하더군요. 하지만 벌써 바이크셀에 생활자전거도 2대나 팔았고 착용한 조끼에서
벤치,쇠톱,육각렌지 등이 나온걸보니 아주 전문 절도범 같다고 합니다.
유락 강철열쇠 때문에 재수없게(?) 훔쳐 가지도 못하고 화풀이로 열쇠안을 이쑤시개
같은 걸로 집어 넣어서 오후에 자전거 타고 출근할려다 포기하고 그냥 출근했습니다.
요 근래 수서,개포,일원동 주변에서 자전거 분실하신 분들은 관심 가져 보세요.
담당 형사님 이름은 잘 기억 못하겠고 형사계 폭력3팀 오른손 기브스 하신 젊은 형사분
입니다. 항상 주변에서 자전거 분실로 인하여 안타까운 소식이 올라오더니만 저가 이런
경우를 당할줄은 ... 다시 한번 자전거 보관에 유의하시라고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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