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 자전거를 팔지 않고 그냥 다녀왔습니다.
프렘은 2000년식에 각종부품은 2001년식이었죠.
저번달부터 샥을 바꿔주고 이번달에 크랭크와 스프라켓 체인갈아주고
앞디스크브레이크 장착해서 휠셋도 업글해주고 뒷 휠셋도 갈았고..
어제는 타이어를 갈아꼈습니다. 타이어를 5년이 넘게 썼는데
타이가 조금 갈라지긴 했지만 연식에 비해선 상태가 양호해 버리질 못하겠네요. ^^
아껴뒀다가 비상시에 사용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프레임의 압박이 옵니다. 2006년인데 아직도 2000년식 엘파마 950프렘이거든요.
잠자고 일어나면 교체해줘야 할 부품이 하나 둘 씩 늘어나는게
돈이 생기는대로 자전거로 투입되고 있어서 뭐 하나 사먹기도 힘듭니다. ㅠ
이번에는 뒷 드레일러와 콘트롤 레버를 좀 갈아야겠고, 싯포스트와 싯포스트 클램프도 갈아줘야 할 것 같은데. 여력이 아직.. -_-
저번에 보석사진 아르바이트 해서 돈 받구 샥과 뒷휠셋에 투입한 후 크랭크 대박 맞고 근신중입니다.
그래도 지름신은 끊임이 없습니다. ㅠㅜ
프레임을 크로몰리로 바꾸고 싶은데 가격들이 뭐 다들.. 암튼 올해 안에 프렘은 교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흑! 알바하러 가야겠습니다. ㅠ
프렘은 2000년식에 각종부품은 2001년식이었죠.
저번달부터 샥을 바꿔주고 이번달에 크랭크와 스프라켓 체인갈아주고
앞디스크브레이크 장착해서 휠셋도 업글해주고 뒷 휠셋도 갈았고..
어제는 타이어를 갈아꼈습니다. 타이어를 5년이 넘게 썼는데
타이가 조금 갈라지긴 했지만 연식에 비해선 상태가 양호해 버리질 못하겠네요. ^^
아껴뒀다가 비상시에 사용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프레임의 압박이 옵니다. 2006년인데 아직도 2000년식 엘파마 950프렘이거든요.
잠자고 일어나면 교체해줘야 할 부품이 하나 둘 씩 늘어나는게
돈이 생기는대로 자전거로 투입되고 있어서 뭐 하나 사먹기도 힘듭니다. ㅠ
이번에는 뒷 드레일러와 콘트롤 레버를 좀 갈아야겠고, 싯포스트와 싯포스트 클램프도 갈아줘야 할 것 같은데. 여력이 아직.. -_-
저번에 보석사진 아르바이트 해서 돈 받구 샥과 뒷휠셋에 투입한 후 크랭크 대박 맞고 근신중입니다.
그래도 지름신은 끊임이 없습니다. ㅠㅜ
프레임을 크로몰리로 바꾸고 싶은데 가격들이 뭐 다들.. 암튼 올해 안에 프렘은 교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흑! 알바하러 가야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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