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3시 출발 ~~~~~~~~

천호동-올림픽공원-가락시장-문정동-골프장-남한산성 3.2Km지그재그 오르막길-걸어서 성공

-힘차게 내리막길-성남방향으로 진입-모란고개정상까지 같다가 후퇴-집으로

집에오니 8시20분 자전거와 함께 최장시간 동고동락(5시간 20분소요)

집에와서 바로 누워있었음,,

저녘 11시넘어서 씻고 왈바게시판에 글올림,,

나의 체력은 남한산성 등극에 한계

남한산성은 이젠 무리이니..

이젠 인천으로 발길을 돌려야겠음,,,

천호동에서 인천(소래포구)까지 왕복 10시간잡으면 되겠죠...

남한산성 지리도 몰라 별밤님 도움으로 갔지만

인천 지리는 남한산성보다 더 힘들듯...

이번주 주말에 인천 도전이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