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8
-
음악과함께하는삶 보기좋습니다*^^*
-
조율에 건반 터치까지 봐주면 더욱 좋습니다. 소리도 중요하지만 터치감도 무시못하죠.^^
-
아침에 이런 상쾌한 음악으로 시작 할 수 있게 해 주시니 저 또한 기쁩니다.
"음악은 지상 최대의 기쁨이다~! 음악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을것 같다." --------칸트
"나에게 있어 죽음이란 더 이상 모짜르트의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이다"
---아인쉬타인
"그 모든 올챙이 꼬랑지를 사랑한다"
----십자수. ㅋㅋㅋ -
저도 어릴 적에 피아노 학원 문두드려 체르니 30까지 배운 기억이 납니다. 그 덕에 지금도 가끔 쉬운 가요는 두드리고 있지요.ㅎㅎㅎ
-
K.281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피아노, 참 좋은 취미죠. 궂은 날도 할 수 있고...^^;
-
저는 악기 다루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사람이 한 인생 살면서 다룰 수 있는 악기 하나가 없다는게 슬픈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저도 부럽습니다...ㅡㅡ;
제 여동생 둘다 피아노학원하는데 어렸을적 시끄럽다고 구박주다 부모님께 혼나서 반감이 많이 가던데...지금은 울 아들녀석이 피아노학원을 다닙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함께 배울것을 하는 후회가 많이 가네요...
지금은 못듣고 점심시간에 감사히 듣겠습니다....고맙습니다...^^* -
질문이 있는데요....그 왜 코미디언 여자분...개그콘서트서 뚱뚱교 교주 든가? (이세상에 날씬한 ~~는 가라 이제곧 ~~의 세상이 오리니...등등...으로 말하는...) 그 여자분 나올때 나오는 노래는 머죠? 바이올린으로 시작하는...어서 많이 듣던건데..먼지 몰라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 Bikeholic | 2019.10.27 | 3108 |
188104 | raydream | 2004.06.07 | 389 | |
188103 | treky | 2004.06.07 | 362 | |
188102 | ........ | 2000.11.09 | 175 | |
188101 | ........ | 2001.05.02 | 188 | |
188100 | ........ | 2001.05.03 | 216 | |
188099 | silra0820 | 2005.08.18 | 1474 | |
188098 | ........ | 2000.01.19 | 210 | |
188097 | ........ | 2001.05.15 | 264 | |
188096 | ........ | 2000.08.29 | 271 | |
188095 | treky | 2004.06.08 | 264 | |
188094 | ........ | 2001.04.30 | 236 | |
188093 | ........ | 2001.05.01 | 232 | |
188092 | 12 | silra0820 | 2006.02.20 | 1565 |
188091 | ........ | 2001.05.01 | 193 | |
188090 | ........ | 2001.03.13 | 226 | |
188089 |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 물리 쪼 | 2003.08.09 | 215 |
188088 |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 아이 스 | 2003.08.09 | 245 |
188087 | 글쎄요........ | 다리 굵은 | 2004.03.12 | 540 |
188086 | 분..........홍..........신 | 다리 굵은 | 2005.07.04 | 712 |
188085 |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 che777marin | 2006.05.31 | 150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