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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바셀에 가보니.....ㅡㅡ^;;

eyeinthesky72006.04.04 07:24조회 수 2268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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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1월에 가입을 했고 몇 번 들어가 보긴 했는데
그 이후로 한동안 들어가 보질 않았습니다.

거은 석달만에 들어가서 로긴을 하려고 하니
아이디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고
비빌번호도 다르다고 하네요... ㅡ,.ㅡ
왈바의 아이디랑 바셀의 아이디와 동일하게 했었는데...

일정기간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으면 회원자격이 없어지는지요??..
로긴이 되야 바셀에 문의글이라도 올릴 수가  있는데...
참 미스테릭 하네요...ㅡㅡ^

오늘 비가 온다고 하는군요.
모든분들 즐,안라 하시길 바라구요  행복하신 아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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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지대신 입는옷 (by jmjn2000) 근데 구지 한글로 안해도.. (by 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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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그렇지 않던데요....저도 바셀에 간만에 들어갔는데 존재하던데요.
    eyeinthesky7님보다 더 오랫만에 방문....^^;
  • eyeinthesky7글쓴이
    2006.4.4 10:27 댓글추천 0비추천 0
    [caymanlee님 ; 제가 몇 번의 로긴을 시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아이디가 음다꼬
    하네요...ㅠㅠ ...이상하네요...비방하거나 심기를 자극한 일도 음는데...^^;
    전화로 문의를 해보아야 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 eyeinthesky7글쓴이
    2006.4.4 10:37 댓글추천 0비추천 0
    매 번 왈바에서만 놀고 바셀에선 않놀아 준다꼬 해서 추방된것은 아닌지..원..^^;
  • 2006.4.4 10: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며칠전에 아이디 삭제되었어요....바셀은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들어가보긴 했는데, 어쩐일인지 삭제되었더군요.
  • eyeinthesky7글쓴이
    2006.4.4 10:49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쇠다리님; 헙~ 그럼 저 또한 님과같은 신세가......저도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회원들에 대한 관리나 정책의 방향이 너무 독단적인 것이
    아닌지..원...ㅡ,.ㅡ 이래 말했다꼬 회원가입 자체 불허가 되는건 아닌지.^^
    늘...건강 하세요..^^
  • 그렇지는 않습니다...제가 얼마전 인제님건으로 해서 바셀에도 댓글을 올렸는데 전혀 그런일 없었습니다.
    제가 올린 내용은 인제님이 바셀에서 있었던일을 왈바에서 거론하기에 바셀에서 해결할 문제라고 삭제요청을 하였으며 그렇기에 대신 바셀에 인제님의 글을 올리며 인제님건과 관련하여 바셀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왈바에 대해서 비방하는 글을 안올렸음 좋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오히려 관리자분께서 쪽지로 상호 비방하는 글을 알려주면 전부 삭제토록 하겠다고 알려오셨더군요.

    혹시 오류가 있었을지 모르니 확인을 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 그렇게 억울하믄 왈바에서만 노세요...
  • eyeinthesky7글쓴이
    2006.4.4 19: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윗님~~!!!...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시오~!!!
    바로 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왈바가 욕을 먹는다는 사실을 직시 하시구려..
    뭔 0 풀뜯어 먹는 소리람....
    말같지 않은 시비를... 그렇게 당당하면 말로 말고 맨 투 맨으로 한 판 뜨시던가...
  • eyeinthesky7글쓴이
    2006.4.4 19:29 댓글추천 0비추천 0
    한 번 더....님이나 조~기~ 바셀에서 놓시구려...
    여기와서 물 흐리지 말고...바셀..관심조차 없소...ㅡㅡ;;
  • 참 댓글 올리는 스타일이라니 증말...
    저야 왈바에서만 노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만 woong23739님의 글은 너무한거 아닙니까?
    woong23739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참 좁은 바닥에서도 이러니...
    베란다에서 발코니 욕하면 .....집값 떨어지죠^^
  • eyeinthesky7글쓴이
    2006.4.5 11:55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ㅎ..베란다는 어디고...발코니는 또 어딘지요???.....^^
    걍 웃자고 하신 말씀으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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