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책임이니 법적인 조치란 말도 듣고..
여기에 테레비에서 "사람들이 와~"한다고 했습니다.
전가의 보도처럼 "국과수 발표"를 자주 언급했는데 국과수 발표가 어떻게 났는지 자세하게 알리지도 않습니다.단지 테레비에서 피로가 누적되어 절단 났다는 말을 들었을 뿐입니다. 후지측에서는 틀림없이 크랙이 가있을거라는 말을 했는데 아니 그럼 크랙이 갔으니까 두동강이 나지 멀쩡한 잔차가 두동강이 나야 정상이란 말인지 어리둥절합니다.
왜 크랙이 가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함에도 그것도 안하고,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잔차를 타야 크랙이 안생기는지 조차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년 지나면 무조건 바꿔야 하는지, 샥을 바꾸면 안된다는 건지, 디레일러를 좋은 걸로 교체하면 프렘에 크랙이 간다는 건지 명확한 기준도 제시하지 않고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프렘만 교환해준다고 하니 이게 뭔지...
어쨌거나 게시판 글로만 싸우는 키보드 워리어에 머물수는 없습니다. 여러 방면에 계시는 분들이 보이면 분명한 해결책이 있을 겁니다. 잔차인이 그냥 가만히 있다면 스스로 그냥 저냥 흘러다니는 개떼로 자리매김 하는 꼴 밖에 안됩니다.
같은 라이더의 안전을 위하고 어이없는 사고의 재발과 수입업체의 오만함을 응징하기 위해서라도 뭉쳐야 합니다.
의견을 모읍시다.
여기에 테레비에서 "사람들이 와~"한다고 했습니다.
전가의 보도처럼 "국과수 발표"를 자주 언급했는데 국과수 발표가 어떻게 났는지 자세하게 알리지도 않습니다.단지 테레비에서 피로가 누적되어 절단 났다는 말을 들었을 뿐입니다. 후지측에서는 틀림없이 크랙이 가있을거라는 말을 했는데 아니 그럼 크랙이 갔으니까 두동강이 나지 멀쩡한 잔차가 두동강이 나야 정상이란 말인지 어리둥절합니다.
왜 크랙이 가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함에도 그것도 안하고,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잔차를 타야 크랙이 안생기는지 조차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년 지나면 무조건 바꿔야 하는지, 샥을 바꾸면 안된다는 건지, 디레일러를 좋은 걸로 교체하면 프렘에 크랙이 간다는 건지 명확한 기준도 제시하지 않고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프렘만 교환해준다고 하니 이게 뭔지...
어쨌거나 게시판 글로만 싸우는 키보드 워리어에 머물수는 없습니다. 여러 방면에 계시는 분들이 보이면 분명한 해결책이 있을 겁니다. 잔차인이 그냥 가만히 있다면 스스로 그냥 저냥 흘러다니는 개떼로 자리매김 하는 꼴 밖에 안됩니다.
같은 라이더의 안전을 위하고 어이없는 사고의 재발과 수입업체의 오만함을 응징하기 위해서라도 뭉쳐야 합니다.
의견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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