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케이블 TV에서 "파이톤"이란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큰 "파이톤"이란 이름의 뱀이 나오는 영화인데
주인공들이 트럭을타고가다 다리위에서 뱀과 마주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뱀 머리만 트럭만합니다)
뱀이 차를 공격하자 남녀주인공이 잽싸게 다른트럭뒤에있는
자전거두대를 하나씩 각자타고서 도망가더군요.
(하나는 켄델 F시리즈고,다른하난 풀샥-이름모름)
그짧은순간에도 남녀가 핼멧을 모두 착용하길레
우와~ 한참 자전거 타는장면이 나오겠거니 했는데...
한 10초 타더군요,그러다가 한 허름한 창고로 쏙 ~들어가더데요...
참~외국에선 아무리 짧은거리나 정신없는 경황이 없는순간에도
헬멧에대한 착용의식이 습관화되어있고 의식이강한지 놀랐습니다.
헬멧착용의식 ...우리나라도 자전거타며(생활자전거부터 MTB까지)
헬멧쓰고 자전거타면 지나가는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일이 없는 나라가 언제쯤
될런...지...
(제가 허치슨 파이톤 타이어사용하는데 파이톤이란 글씨부분에 커다란 뱀이 그려있더군요
아마도 그영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타이어일까요?)
어마어마하게 큰 "파이톤"이란 이름의 뱀이 나오는 영화인데
주인공들이 트럭을타고가다 다리위에서 뱀과 마주치는 장면이 있습니다.
(뱀 머리만 트럭만합니다)
뱀이 차를 공격하자 남녀주인공이 잽싸게 다른트럭뒤에있는
자전거두대를 하나씩 각자타고서 도망가더군요.
(하나는 켄델 F시리즈고,다른하난 풀샥-이름모름)
그짧은순간에도 남녀가 핼멧을 모두 착용하길레
우와~ 한참 자전거 타는장면이 나오겠거니 했는데...
한 10초 타더군요,그러다가 한 허름한 창고로 쏙 ~들어가더데요...
참~외국에선 아무리 짧은거리나 정신없는 경황이 없는순간에도
헬멧에대한 착용의식이 습관화되어있고 의식이강한지 놀랐습니다.
헬멧착용의식 ...우리나라도 자전거타며(생활자전거부터 MTB까지)
헬멧쓰고 자전거타면 지나가는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 일이 없는 나라가 언제쯤
될런...지...
(제가 허치슨 파이톤 타이어사용하는데 파이톤이란 글씨부분에 커다란 뱀이 그려있더군요
아마도 그영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타이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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