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로 잘못을 바로 잡는 시기는 지난 것 같습니다.
이걸 "사람들이 와~"한다고 기세좋게 밀어 붙이고 크랙이 가있다고 배짱좋게 말하는데야 할 말이 없더군요. 용접 부위에 크랙이 가는게 정상이란 말인지?
여러 말 할 것 없이 조직적인 대응을 위해서 관심있는 분들끼리 한번 모였으면 합니다.
단 몇 사람이라도 열정을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영어 잘하시는 분도 필요하고 컴터를 만지시는 분도 필요하고 여러 분야에 계시는 분들이 모였으면 합니다. 인터넷 서명 받을 프로그램 같은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도저히 이대로 지나 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도 안됩니다. 현실적으로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지라도 뻔뻔하고 오만한 업체에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후지 유저분들이 오시면 더욱 좋고요.
자료를 모아 해외에 알려야 하고 후지 본사나 제조 업체에 강력한 항의를 해야합니다.
한국 자체 만의 문제는 이미 지났습니다.
장소는 서울 분들이 많이 계시니 강남역 근처가 무난 할 듯 싶습니다.
시간은 대략 7-8시 사이가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날자를 정했으면 합니다.
리플을 부탁드립니다.
이걸 "사람들이 와~"한다고 기세좋게 밀어 붙이고 크랙이 가있다고 배짱좋게 말하는데야 할 말이 없더군요. 용접 부위에 크랙이 가는게 정상이란 말인지?
여러 말 할 것 없이 조직적인 대응을 위해서 관심있는 분들끼리 한번 모였으면 합니다.
단 몇 사람이라도 열정을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영어 잘하시는 분도 필요하고 컴터를 만지시는 분도 필요하고 여러 분야에 계시는 분들이 모였으면 합니다. 인터넷 서명 받을 프로그램 같은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도저히 이대로 지나 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도 안됩니다. 현실적으로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지라도 뻔뻔하고 오만한 업체에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후지 유저분들이 오시면 더욱 좋고요.
자료를 모아 해외에 알려야 하고 후지 본사나 제조 업체에 강력한 항의를 해야합니다.
한국 자체 만의 문제는 이미 지났습니다.
장소는 서울 분들이 많이 계시니 강남역 근처가 무난 할 듯 싶습니다.
시간은 대략 7-8시 사이가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날자를 정했으면 합니다.
리플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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