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시작하고 왈바를 접하면서 인간적인 교류를 나눈 너무나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 분들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왈바에 대한 빚이 있다는 느낌이 남기도 합니다.
물론 운영자와 티격 태격 한적도 있지만 그래도 이만큼 끌어주고 키워온 운영자의 노고는 칭송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것이 비록 운영자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뤄 진 것은 아니겠지만 가장 힘든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박수을 힘차게 쳐드립니다.
왈바를 아끼는 다른 이유는 이 사이트가 잔차계의 신문고 역활을 한다는 점입니다.
사이트가 크기에 물품구매나 다른 교류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어디 하소연 할 수밖에 없는 억울한 일을 풀 곳은 사실 왈바가 가장 적합니다. 이번 후지 사건만 해도 왈바의 힘이 얼마나 크다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었습니다. 후지측에서도 왈바가 눈에 가시 일겁니다. 그러나 왈바에 올라온 후지 잔차의 배너를 통한 광고효과가 많았을 겁니다.(지금은 내렸지만요.)
제가 개인적으로 글을 잘 올리지는 않는데 어쩌다가 올리는 글이 과격한 편입니다.
바이크 존에 관해서 화가 치밀어 올라 한 두어 편 올렸고 나머지는 후지에 관한 건인데,
동영상을 보고나니 속이 뒤집혀 이건 아니다 싶어 과격하게 글을 올렸습니다. 사고가 나서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걸 드레일러니 후미등이니 샥이니 이딴거를 교묘히 결부시켜 면피하려는 후지측의 태도에 더한 욕도 하고 싶은 솔직한 심정이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역시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법적인 말까지 들어 가면서 나서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누군가는 나서서 맞싸워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라이더들의 의견이 전부 옳은 것은 아닙니다. 잘못 알고 있는 것도 있고 추측성도 있는 것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체 적인 맥락은 변함없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상식입니다. 그런 상식을 교묘한 말장난으로 거부하고 법을 들먹이며 협박아닌 협박도 당했습니다. 잔차를 안타고 말지 이런 개같은 경우를 당하고 가만 있는다면 스스로 개떼로 전락한는 거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예전같이 번개나 쳐서 경치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술도 한잔하고 묻지마도 고생하며 같이 다니고 싶습니다. 지금도 그게 가능 하겠지만 이런 개같은 경우를 당하고 보니 맘도 마음도 예전 같지가 않더군요.
이번 후지 일이 빨리 마무리 되서 예전처럼 돌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침가리골, 대관령, 천보산, 오뚜기령, 가리왕산, 백덕산, 자개골, 함백산, 새이령...
참 그립습니다.
물론 운영자와 티격 태격 한적도 있지만 그래도 이만큼 끌어주고 키워온 운영자의 노고는 칭송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것이 비록 운영자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뤄 진 것은 아니겠지만 가장 힘든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박수을 힘차게 쳐드립니다.
왈바를 아끼는 다른 이유는 이 사이트가 잔차계의 신문고 역활을 한다는 점입니다.
사이트가 크기에 물품구매나 다른 교류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어디 하소연 할 수밖에 없는 억울한 일을 풀 곳은 사실 왈바가 가장 적합니다. 이번 후지 사건만 해도 왈바의 힘이 얼마나 크다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었습니다. 후지측에서도 왈바가 눈에 가시 일겁니다. 그러나 왈바에 올라온 후지 잔차의 배너를 통한 광고효과가 많았을 겁니다.(지금은 내렸지만요.)
제가 개인적으로 글을 잘 올리지는 않는데 어쩌다가 올리는 글이 과격한 편입니다.
바이크 존에 관해서 화가 치밀어 올라 한 두어 편 올렸고 나머지는 후지에 관한 건인데,
동영상을 보고나니 속이 뒤집혀 이건 아니다 싶어 과격하게 글을 올렸습니다. 사고가 나서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걸 드레일러니 후미등이니 샥이니 이딴거를 교묘히 결부시켜 면피하려는 후지측의 태도에 더한 욕도 하고 싶은 솔직한 심정이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역시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법적인 말까지 들어 가면서 나서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누군가는 나서서 맞싸워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라이더들의 의견이 전부 옳은 것은 아닙니다. 잘못 알고 있는 것도 있고 추측성도 있는 것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체 적인 맥락은 변함없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상식입니다. 그런 상식을 교묘한 말장난으로 거부하고 법을 들먹이며 협박아닌 협박도 당했습니다. 잔차를 안타고 말지 이런 개같은 경우를 당하고 가만 있는다면 스스로 개떼로 전락한는 거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예전같이 번개나 쳐서 경치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술도 한잔하고 묻지마도 고생하며 같이 다니고 싶습니다. 지금도 그게 가능 하겠지만 이런 개같은 경우를 당하고 보니 맘도 마음도 예전 같지가 않더군요.
이번 후지 일이 빨리 마무리 되서 예전처럼 돌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침가리골, 대관령, 천보산, 오뚜기령, 가리왕산, 백덕산, 자개골, 함백산, 새이령...
참 그립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