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장터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져지가 하자스러울 정도로 비싸게 팔린다는 겁니다...

물론 뭐 비싸게 팔리는게 소비자 입장에선 그렇지만 판매자 입장에서도 그리 나쁘지 않은 분위

기란걸 알지만..^^ 절대 지독시리 나쁘다는 뜻은 아니지만..

좀 과도히 비싼 경우도 많더군요... 저는 싸이클 을 많이 타던 놈이라 뭐가 다를지는 모르겟지만..

예전에 usps 융있는져지를 2만원에 판적이 잇습니다. 맞는 가격이라 생각하고 팔앗는데

ㅡ.,ㅡ;;. 연락이 그만큼 올줄은 몰랐네요...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몰라도 왈바 중고 장터 져

지 가격은 전체적으로.. 좀 비싼거 같더군요. 물론 중고 가격 책정은 판매자의 재량이지만요..^^

그리고 가격은 네고없이 라고 내놓으면 거저 드시려는 분들이 많아서 한도안 맘고생 많이 햇씁니다 팔아야할 기간은 조여오고...

구입의사가 있으신분은 협의없이 자기 혼자 네고 다하고 ㅡ.,ㅡ;;

뭐 완전 대박을 꿈꾸시는 드리머들이 많으시더군요...

거저먹겟다는 심뽀 고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