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나라. 같은시간, 같은사람으로 같은 한국사람으로 살아가고있다.
그런데, 지지자인 사람이 있고, 지지자이지 않은사람이 있다.
같은 나라사람이 같은나라사람을 지지하는게, 잘못된 것일까?
지지하지 않는다면, 그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같은나라사람이 같은나라사람을 지지하는것을 지지하지않은 같은나라사람은
무엇일까?
같은나라사람이 잩은나라 사람을 지지하는걸 지지라는 표현을 써야할까?
이런일이 이번은 처음이 아니지.........
이번일을 겪으면서, 내가 배웠던 역사를...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당할수밖에 없는
역사였는지, 그당시엔 무슨일이 있었는지, 체감할수 있었다..
지금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안중근이 암살을 해도, 그당시엔 괜히 불란을 일으켜 없는사람이 단속으로 더힘들어지고,
있는사람, 친일들은 혹시 오해를 받지 않을까 조마조마 하면 더욱 충성으로 없는사람을
괴롭혔겠죠... ... 왜? 그게 존재할수있는 이유니까...그렇게해야 부자로 부려야할 위치에
있을수 있게 되니까요.
분명, 이번일 일어나기 시작했던 것보다 지금 좀더 결백해진건 누구나 무시할수없는 사실일
겁니다.
하지만 무엇이 남았습니까?
연구자격박탈, 교수자격박탈, 해체된 팀원, 페쇠된 연구실. 잿더미만이 남았습니다.
지금 황우석교수는 더나아지지 위해서 검찰에 출두하는게 아니죠. 하하하하
당장 구속이 되냐 안되냐로 싸우는 중입니다. 연구 결과도 아니고....
반대로...
우리는 누구를 지지해야 합니까?
그어떤 청렴한 사람이 있기에 지지해야 합니까?
국적을 떠나서 까지 청렴한 과학자는 누구입니까?
황우석교수는 자신이 언론으로,뉴스로 나쁘고 사기꾼이라고 하니까 나쁜놈이라 칩시다.
그럼 다른나라 과학자에 대해선 얼마나 알기에 황우석교수를 폄하하는 걸까요?
이번 터키여행에서 죽은사람도, 결코 유럽사람이나 백인이었으면 이렇게 죽었을 까요?
죽이는사람? 잘알고있습니다. 누구를 죽여도 상관없는지. 그들은 바보가 아니니까...
부러울겁니다. 나라가 돈많이 벌어서, 국민들한테 연금보장이나 노후보장을 해주어서.
세계각지를 가서 대접받고, 해변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싶을겁니다.
하인즈 워즈? 영웅? 미국국적? 스타는 될수 있어도, 그뿐 그이상도 아닙니다. 백인이 주도하
는 범주내에서 움직일뿐 벗어날수 없습니다. 즉 주도할수있는 위치는 절대 없습니다.
지금도, 일본덕에, 미국덕에 돈을 펑펑쓰며, 황우석 미친자식, 사기꾼이라고 외치는 사람이
많겠죠. 외환은행 팔아넘긴것도, 우리나라사람인것을 보면.....
황우석교수가 적어도 우리나라사람인데, 나에게, 나라에 해가되지않는이상 득이될수 있다
면 그렇게까지 폄하해야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쩌면, 우리나라이면서, 다른나라에 살고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스스로 독립을
이룬적이 없었으니까요.
반복적인 역사가.....사람을 미치게 하죠...
아니면 바보로 만들어 주든가.......
................................................................
벗어나려고 해보지만,
벗어날수록, 세월이 갈수록
오히려 내자식,
내자신을 위혐하는
존경받는 양반집 같이.
밤에 짐을 싸 도주하려 하지만,
귀신같이 알아 온산을 횃불로
뱀기어가듯 사방에서 쫓아온다.
결국 멍석말이 두들겨 맞다
지게에 실려 산에 던져지고,
까마귀에게 눈을 파먹이면
다시 평온이 찾아오겠지
그런데, 지지자인 사람이 있고, 지지자이지 않은사람이 있다.
같은 나라사람이 같은나라사람을 지지하는게, 잘못된 것일까?
지지하지 않는다면, 그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같은나라사람이 같은나라사람을 지지하는것을 지지하지않은 같은나라사람은
무엇일까?
같은나라사람이 잩은나라 사람을 지지하는걸 지지라는 표현을 써야할까?
이런일이 이번은 처음이 아니지.........
이번일을 겪으면서, 내가 배웠던 역사를...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당할수밖에 없는
역사였는지, 그당시엔 무슨일이 있었는지, 체감할수 있었다..
지금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안중근이 암살을 해도, 그당시엔 괜히 불란을 일으켜 없는사람이 단속으로 더힘들어지고,
있는사람, 친일들은 혹시 오해를 받지 않을까 조마조마 하면 더욱 충성으로 없는사람을
괴롭혔겠죠... ... 왜? 그게 존재할수있는 이유니까...그렇게해야 부자로 부려야할 위치에
있을수 있게 되니까요.
분명, 이번일 일어나기 시작했던 것보다 지금 좀더 결백해진건 누구나 무시할수없는 사실일
겁니다.
하지만 무엇이 남았습니까?
연구자격박탈, 교수자격박탈, 해체된 팀원, 페쇠된 연구실. 잿더미만이 남았습니다.
지금 황우석교수는 더나아지지 위해서 검찰에 출두하는게 아니죠. 하하하하
당장 구속이 되냐 안되냐로 싸우는 중입니다. 연구 결과도 아니고....
반대로...
우리는 누구를 지지해야 합니까?
그어떤 청렴한 사람이 있기에 지지해야 합니까?
국적을 떠나서 까지 청렴한 과학자는 누구입니까?
황우석교수는 자신이 언론으로,뉴스로 나쁘고 사기꾼이라고 하니까 나쁜놈이라 칩시다.
그럼 다른나라 과학자에 대해선 얼마나 알기에 황우석교수를 폄하하는 걸까요?
이번 터키여행에서 죽은사람도, 결코 유럽사람이나 백인이었으면 이렇게 죽었을 까요?
죽이는사람? 잘알고있습니다. 누구를 죽여도 상관없는지. 그들은 바보가 아니니까...
부러울겁니다. 나라가 돈많이 벌어서, 국민들한테 연금보장이나 노후보장을 해주어서.
세계각지를 가서 대접받고, 해변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싶을겁니다.
하인즈 워즈? 영웅? 미국국적? 스타는 될수 있어도, 그뿐 그이상도 아닙니다. 백인이 주도하
는 범주내에서 움직일뿐 벗어날수 없습니다. 즉 주도할수있는 위치는 절대 없습니다.
지금도, 일본덕에, 미국덕에 돈을 펑펑쓰며, 황우석 미친자식, 사기꾼이라고 외치는 사람이
많겠죠. 외환은행 팔아넘긴것도, 우리나라사람인것을 보면.....
황우석교수가 적어도 우리나라사람인데, 나에게, 나라에 해가되지않는이상 득이될수 있다
면 그렇게까지 폄하해야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쩌면, 우리나라이면서, 다른나라에 살고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스스로 독립을
이룬적이 없었으니까요.
반복적인 역사가.....사람을 미치게 하죠...
아니면 바보로 만들어 주든가.......
................................................................
벗어나려고 해보지만,
벗어날수록, 세월이 갈수록
오히려 내자식,
내자신을 위혐하는
존경받는 양반집 같이.
밤에 짐을 싸 도주하려 하지만,
귀신같이 알아 온산을 횃불로
뱀기어가듯 사방에서 쫓아온다.
결국 멍석말이 두들겨 맞다
지게에 실려 산에 던져지고,
까마귀에게 눈을 파먹이면
다시 평온이 찾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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