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집에오는데 오다보니 강남 운전면허 시험장 자전거 도로에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지나가시더군요..
근데 놀란건 그분들 위로 (신천?)대교아래 하늘을 보니 황사가 정말 뿌형게 보이던데..
보기만해도 소름이 끼치덥니다..
보니 마스크나 고글도 안하고 달리시던데....
그나저나 어째 황사가 갈수록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버스안에도 황사먼지로 인해 공기가 상당히 탁하더군요.
이거 이제 황사인날은 회사도 쉬고 집에 있어야 하는 날이 오는게 아닌지..
지나가시더군요..
근데 놀란건 그분들 위로 (신천?)대교아래 하늘을 보니 황사가 정말 뿌형게 보이던데..
보기만해도 소름이 끼치덥니다..
보니 마스크나 고글도 안하고 달리시던데....
그나저나 어째 황사가 갈수록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버스안에도 황사먼지로 인해 공기가 상당히 탁하더군요.
이거 이제 황사인날은 회사도 쉬고 집에 있어야 하는 날이 오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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