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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유 무는 소비자들의 알 권리이며 제조사는 답변할 의무라생각합니다.

siren4012006.04.09 14:29조회 수 50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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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사고로인해 많은소비자들은 후지사에 프레임03년식 04년식 또는 05년식
에도 안전에대한 의문을 가지고 제조사에 질의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제조사에서는 어떠한 경로로도 답변이없습니다.
이것은 무엇을뜻하는것일까요?
너무도 궁금해지는문제가 되어가고있습니다

안전에대한 궁금증은 소비자로서 당연히 알권리인것입니다.
또한 제조사는 소비자에게 안전에대한 이상유무나 주의사항을
명확히 소비자에게 알려야하는것은 의무인것입니다.

조심해서타라는답변은 누구나할수있는말보다는 제조사로서
프레임에대해 전문가이자 가장잘아는 제조사다운답변
알면서도 궁금증을 유발할 심산인것도아니고

하도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사고보상이나 프레임의 안전여부 사건의 조속한
종결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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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불행하게도 우리의 현실은 의무 이행을 강제시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존재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제도가 있는데도 시행이 되고있지않은건지.....??

    교체를 위해서 들여온 프레임은 파손부위가 겹층구조로 되어있더군요.
    그렇다면 그렇게 되어있지 않은 프레임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반증이 아니겠습니까.
    동일한 다운튜브에 가장약했던 부위가 보강이 되었으니 이제는 프론트샥이
    그 하중을 다 받겠군요. 교체하신 분은 샥 점검을 철저히 하셔야 될겁니다.

    사회의 안전장치가 미흡한 현실에서는 각자 알아서 싸우고 협상하고 조심할 밖에요.
  • 하인드 워드 선수가 산악 자전거 매니아 였다면
    제조물 관련 법안이 만들어 져서 벌써 처리 되었겠지요~~~~~~~~~~
    이슈 있는것에만 관심있고 잽싼 정치꾼들 ~~~~
    제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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