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입니다. 지금은 대학원에 재학중이구요.
학부 시절에 별거 아닌 디자인으로 특허를 냈는데 2년이 지나서 3일전엔가 특허결정이 나왔습니다. 당시에 과에서 할당되는 자금으로 특허비용 일체를 지원받았기에 별 기대도 안했고 그냥 재미로 해보자..이거였는데 등록결정이 내려졌으니 6월안으로 금액을 내야 한답니다.
그런데 150만원을 등록비용으로 내라는데 이게 작은돈도 아니고..특허가 어떤건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어찌해야 할지 답이 서질 않습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일년마다 갱신비용은 새로 계속 내야 한다던데..이게 작은돈도 아닐꺼 같아서요.
불합격보다는 나은 거니까 기뻐해야 될 일 같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론 잘 모르겠고..이걸 돈벌이에 써야되나..별 별 생각이 다 듭니다.
그런데 원래 특허라는게 보통 변리사 통해서 신청하면 대부분 받는 건가요?
이건 뭐 네이버 검색을 해도 답이 안보이네요..
학부 시절에 별거 아닌 디자인으로 특허를 냈는데 2년이 지나서 3일전엔가 특허결정이 나왔습니다. 당시에 과에서 할당되는 자금으로 특허비용 일체를 지원받았기에 별 기대도 안했고 그냥 재미로 해보자..이거였는데 등록결정이 내려졌으니 6월안으로 금액을 내야 한답니다.
그런데 150만원을 등록비용으로 내라는데 이게 작은돈도 아니고..특허가 어떤건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어찌해야 할지 답이 서질 않습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일년마다 갱신비용은 새로 계속 내야 한다던데..이게 작은돈도 아닐꺼 같아서요.
불합격보다는 나은 거니까 기뻐해야 될 일 같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론 잘 모르겠고..이걸 돈벌이에 써야되나..별 별 생각이 다 듭니다.
그런데 원래 특허라는게 보통 변리사 통해서 신청하면 대부분 받는 건가요?
이건 뭐 네이버 검색을 해도 답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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