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높은 곳이 173m .. -_-;;
이 사람들은 자국내에서 등산은 꿈도 못 꾸겠네요.. ^^;;
자전거천국인 코펜하겐이 어딘가 했더니 덴마크였군요~ 부러워라~

우리나라 국민적 합의는 어려워도~
최소한 수도권도심과 광역시까지는 정말 환경과 에너지절약을 위해서라도
합의는 이루어져야할듯.. 의식개선이 절실하네요..

그저 부러울뿐이네요.
울나라는 언제쯤에나 저렇게 될려는지...

인식이 중요하죠. 쉽게 바뀌지는 않을듯..

천국은 암스텔담아닌가요?

암스텔담...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기 너무 좋던 곳...
독일 대부분의 도시들도 그랬고, 아무튼 게르만, 바이킹 요쪽 아들이 자전거 좋아하는 듯...^^

부럽다....... 국민적 합의.

오늘 아침 뉴스 보다가 느낀건데 우리나라 사람들 자기 애들한테는 돈 안아끼지요 건강에 조으라고 유기농 배넷저고리 27만원 하는것도 입히고 유기농 먹이고 명품 유모차 태우고.. 그런데 자기 자식에게 물려줄 환경에는 왜이리 둔감할까요. 공기는 대통령 아들이나 노숙자 딸이나 다같이 나누는건데요. 자기 자식 입에 들어가는거 피부에 닿는건 신경쓰는데 들이마셔 폐가 썩게되는공기 더럽게 하는일엔 어찌그리 무심한지..황사오면 다 욕하면서 평상시 황사보다 더한 물질을 매일 내뿜는 자신의 차엔 왜그리 관대한지..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공감

날초님 말이 확 와닿네요 헉~~~~숨 쉬기 싫다
담배 피우실때 주위분들에게 피해 주는 않는 매너를 가진 흡연자가 드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