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황사 또 온댑니다..에혀....

shrewd2006.04.10 15:34조회 수 720댓글 4

    • 글자 크기


http://kr.news.yahoo.com/focus/shellview.html?articleid=2006041011113635101&fid=256&category=so

황사 지나면 조금 탈 만하다 장마...
한 여름...또 조금 탈만하다 겨울...

이렇게 일년이 가나 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날씨 기상조건이 우리나라의 자전거 보급을 어렵게 하는 이유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제가 어렸을때에 비하여 점점 해가 지날수록 주말 날씨가 않좋아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날씨좀 좋았으면.
  • 방금 잠깐 나갔다 왔는데.. 바람부는 게 심상치 않네요~
    이번 대황사때처럼..
  • 황사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올해 황사올때마다 로드 탔습니다. 지난주 토욜도 또 전번에 굵은 황사가 뿌려지던날도.. 하늘원망하며 찌뿌둥하게 주말을 보내느니 맘통하는 분들과 즐겁게 타고 돼지고기 한점 먹고 샤워 쫙하면 기분이 더 좋습니다. 황사가 뭐가 대단합니까. 매일 자동차 매연마시고 사는데.. 황사와 마약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둘다 국가가 관리해 준다는거죠. 경고도 해주고 하지마라 알려주고 그런데 더 나쁜 담배와 매연은 나쁘다는 인식만있지 적극적이지 않지요. 당장은 죽지 않으니까.. 하지만 싸이고 싸여 더 고통스럽게 보내버리죠. 황사가 일년에 오면 몇번이나 옵니까 매연은 매일 1초도 빼지않고 마시고 사는데..
  • 하긴 그러네요,오히려 매일 품어대는 담배연기가 더 나쁘죠.
    저는 금연한지 3년이지나 이제 거의4년되어가는데
    회사에서 담배피우는 동료들때문에 ... 좀 짜증이납니다.
    제가 피울때도 있었으니 그러면 않되는데
    담배끊으니 비로서 담배의 해로움을 알겠더군요.(참고로 저는 매일 한갑정도 15년을 피웠답니다)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