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리가 크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ㅡㅡ;;
가게 가서 멋진거 보단... 일단 젤 큰걸로 줘보세요 라고 말해야 하는 슬픔....
젤 큰게 끼어서 이거타고 달리면 머리에 피가 공급이 안되서 쓰러질것 같은 아픔...
종업원의 안구에 습기가 차이고 쓸쓸히 가게문을 나서는 내 뒷모습...
헬멧안에 두건까지 쓰고 달리는 사람만 보면 ㅠㅠ
남 얘기 같지 않으신 분들의 도움을 구함니다. 저는 머리 양옆이 짱굽니다.
가게 가서 멋진거 보단... 일단 젤 큰걸로 줘보세요 라고 말해야 하는 슬픔....
젤 큰게 끼어서 이거타고 달리면 머리에 피가 공급이 안되서 쓰러질것 같은 아픔...
종업원의 안구에 습기가 차이고 쓸쓸히 가게문을 나서는 내 뒷모습...
헬멧안에 두건까지 쓰고 달리는 사람만 보면 ㅠㅠ
남 얘기 같지 않으신 분들의 도움을 구함니다. 저는 머리 양옆이 짱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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