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이 종결 됐다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보고나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 어떠한 말도없이, 저번 동영상처럼
또 한번더 뒤통수를 내리 꼽네요.
하긴 그 개시판에 휴지측이 아니라고들 말하시는 분들의
글을 보면.... 분통이 터집니다.
돌아가신 분이... 그 글들로 인해 저 세상으로 발길이
떨어지겠습니까.
이번에 보험 하나는 들어야 겠네요..
그래야 제가 죽어도 부모님께 마음의 위안이라도
조금 드릴수 있지않을까요...
지금 고인의 어머님은... 홀로 이 모든 것을 감당해 내기
어려우실겁니다....
사는게 사는 것 같지 않음이 ... 얼마나 살아있는동안
삶을 괴롭힐까요....
이번 사건으로 인해... 홀로 계신 어머니 그리고 만삭이신 누나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여자친구, 남겨진 그분의 동료들....
가슴에 한을 안고 살아야할것입니다.
너무 일찍 소중함을 잃어버린 그분들은 무엇으로 보상을 받아야하나요?
.
.
사람이 죽어도 이정도인데, 죽지 않을 만큼 다치면
자전거 때문에 살았으니, 더 고맙다고 해야하지 않나라고 그사람들은 반문하겠지요.
그리고 이왕 탈꺼면 험하게 타줘야 할것같네요.
돌아가신분은 참 얌전히 타셨는데....
오히려 험하게 타신분은 자전거의 결함으로 살았으니
참 세상 아이러니합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글남길때...
오바해서 적으면 나중에 그런것들로 꼬투리 아닌 꼬투리 잡히네요.
보통 라이딩하고 글적을때, 사실 그대로 완벽하게
재현해서 적지 않으실 겁니다.
저도~ 오래전에 평속 100K라고 한적있는데... 그거 거짓말입니다~
후기 적을때 2M라고 적었다가~ 그런걸로 어이없게
매도 당할 때...... 웃기지도 않겠죠?
제가 볼때는... 2cm가 아닐까 싶은데....^^
하긴 이런것들이 중요하진 않겠죠~
그분은 그 자전거 덕택에(?) 소중한 20대의 목숨을
건졌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엠티비 타는 사람들은 성격이 급하시다고 하셨는데.....그분이 돌아가신 달은 2월이고, 지금은 4월입니다.
2월 기다려 달라해서 2월 다~ 지나고, 뒤늦게
사태의 배신감을 파악하고 나니 3월도 지나고 있더군요.
4월인 지금은 휴지개시판의 공지사항에 .. 어이없게 공지가 되었더군요
이번사건을 계기로...
또 한번더 깊게 느꼈습니다.
“두발로 걷는 짐승은 믿지마라.”
동영상 만들 돈으로 유족에게 식사한끼 대접했으면...
하긴 그 동영상을 만들때부터...
자신들의 책임은 끝난것이라고 결론내렸겠죠.
유독 부산의 모 모임에서 많은 이유는
그나마~ 부산의 모임을 통틀어~ 그 모임만 그 자전거가
많았던 "죄"겠죠.
전 후지 자전거가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그런 자전거도 있더군요~
그리고
용마님 덕택에 목숨을 건지게 되어서 고맙다고
휴지 자전거를 기증한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분도 게시판 글남기셨던데...
이번 사태를 통해 그분도 배신감을 느끼셨을것같네요~
하긴 교체서비스를 받은 자전거인들~
마음 편하게 탈수있겠습니다.
혹~ 전시용이나 관람용으로 쓰지 않는 이상엔~
그리고 휴지개시판의 개토레이 같으신분....
제가 일본 욕한적 있습니까?
전 일본 욕한적 없습니다.
왜 없는 사실을 버젓이 적고 계십니까?
제가 다꽝아이디라고해서 재수없으시다구요?
전 일장기 옆에낀 휴지 타는 개토레이님이 더 재수없더군요
자기가 좋아하는 이름을 닉네임으로 하지않나~
그럼 외국닉 쓰는 사람들도 한국이름으로 다 바뀌어야하겠네~
어디서 듣다보다 못한 영어 단어 조합보단, 단어의 뜻이 확실한 내가
더 나은것 같샴.
그리고 방송물 드셨다는 분이 혹시 방송국 화장실 물만 드셨습니까?
이때까지 적은 글을 읽어보니...
혼자만의 상상으로 시나리오를 만들고 계시더군요^^
좀 아쉬운게 있다면, 측근외에는 그 시나리오가
안먹힌다는게.... 설득력이 없어서겠죠 ㅋㅋ
전 일본의 가수도 좋아하고 일본의 문화도 좋아합니다.
단지 휴지바이큰 졸라 싫어합니다.
제가 게토레이 같은 분이 싫다고
한국어도 안쓰고, 한국을 떠나야 하는 이윤 없겠죠?
휴지 자전거 대변인으로써 잡소리 하는 게토레이님은
그럼 매국노입니까?
다음부터 자전거를 구입하실 때...
재수없게 이 세상 떠나더라도
남은 분들 힘들지 않게...
수입사가 사람인가 짐승인가를 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만일 제가 어느순간 자전거 타다가
개죽음 당했을때.... 제 자전거 수입상인
S사의 입장이 실로 궁금하군요^^
오늘 후지개시판가서 글을 찬찬히 읽어봤는데......
혈압이 오르네요.
혈압 낮은분들 자주 애용해보세요.
자전거 타는 사람 목숨
파리목숨이군요.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 어떠한 말도없이, 저번 동영상처럼
또 한번더 뒤통수를 내리 꼽네요.
하긴 그 개시판에 휴지측이 아니라고들 말하시는 분들의
글을 보면.... 분통이 터집니다.
돌아가신 분이... 그 글들로 인해 저 세상으로 발길이
떨어지겠습니까.
이번에 보험 하나는 들어야 겠네요..
그래야 제가 죽어도 부모님께 마음의 위안이라도
조금 드릴수 있지않을까요...
지금 고인의 어머님은... 홀로 이 모든 것을 감당해 내기
어려우실겁니다....
사는게 사는 것 같지 않음이 ... 얼마나 살아있는동안
삶을 괴롭힐까요....
이번 사건으로 인해... 홀로 계신 어머니 그리고 만삭이신 누나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여자친구, 남겨진 그분의 동료들....
가슴에 한을 안고 살아야할것입니다.
너무 일찍 소중함을 잃어버린 그분들은 무엇으로 보상을 받아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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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어도 이정도인데, 죽지 않을 만큼 다치면
자전거 때문에 살았으니, 더 고맙다고 해야하지 않나라고 그사람들은 반문하겠지요.
그리고 이왕 탈꺼면 험하게 타줘야 할것같네요.
돌아가신분은 참 얌전히 타셨는데....
오히려 험하게 타신분은 자전거의 결함으로 살았으니
참 세상 아이러니합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글남길때...
오바해서 적으면 나중에 그런것들로 꼬투리 아닌 꼬투리 잡히네요.
보통 라이딩하고 글적을때, 사실 그대로 완벽하게
재현해서 적지 않으실 겁니다.
저도~ 오래전에 평속 100K라고 한적있는데... 그거 거짓말입니다~
후기 적을때 2M라고 적었다가~ 그런걸로 어이없게
매도 당할 때...... 웃기지도 않겠죠?
제가 볼때는... 2cm가 아닐까 싶은데....^^
하긴 이런것들이 중요하진 않겠죠~
그분은 그 자전거 덕택에(?) 소중한 20대의 목숨을
건졌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엠티비 타는 사람들은 성격이 급하시다고 하셨는데.....그분이 돌아가신 달은 2월이고, 지금은 4월입니다.
2월 기다려 달라해서 2월 다~ 지나고, 뒤늦게
사태의 배신감을 파악하고 나니 3월도 지나고 있더군요.
4월인 지금은 휴지개시판의 공지사항에 .. 어이없게 공지가 되었더군요
이번사건을 계기로...
또 한번더 깊게 느꼈습니다.
“두발로 걷는 짐승은 믿지마라.”
동영상 만들 돈으로 유족에게 식사한끼 대접했으면...
하긴 그 동영상을 만들때부터...
자신들의 책임은 끝난것이라고 결론내렸겠죠.
유독 부산의 모 모임에서 많은 이유는
그나마~ 부산의 모임을 통틀어~ 그 모임만 그 자전거가
많았던 "죄"겠죠.
전 후지 자전거가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그런 자전거도 있더군요~
그리고
용마님 덕택에 목숨을 건지게 되어서 고맙다고
휴지 자전거를 기증한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분도 게시판 글남기셨던데...
이번 사태를 통해 그분도 배신감을 느끼셨을것같네요~
하긴 교체서비스를 받은 자전거인들~
마음 편하게 탈수있겠습니다.
혹~ 전시용이나 관람용으로 쓰지 않는 이상엔~
그리고 휴지개시판의 개토레이 같으신분....
제가 일본 욕한적 있습니까?
전 일본 욕한적 없습니다.
왜 없는 사실을 버젓이 적고 계십니까?
제가 다꽝아이디라고해서 재수없으시다구요?
전 일장기 옆에낀 휴지 타는 개토레이님이 더 재수없더군요
자기가 좋아하는 이름을 닉네임으로 하지않나~
그럼 외국닉 쓰는 사람들도 한국이름으로 다 바뀌어야하겠네~
어디서 듣다보다 못한 영어 단어 조합보단, 단어의 뜻이 확실한 내가
더 나은것 같샴.
그리고 방송물 드셨다는 분이 혹시 방송국 화장실 물만 드셨습니까?
이때까지 적은 글을 읽어보니...
혼자만의 상상으로 시나리오를 만들고 계시더군요^^
좀 아쉬운게 있다면, 측근외에는 그 시나리오가
안먹힌다는게.... 설득력이 없어서겠죠 ㅋㅋ
전 일본의 가수도 좋아하고 일본의 문화도 좋아합니다.
단지 휴지바이큰 졸라 싫어합니다.
제가 게토레이 같은 분이 싫다고
한국어도 안쓰고, 한국을 떠나야 하는 이윤 없겠죠?
휴지 자전거 대변인으로써 잡소리 하는 게토레이님은
그럼 매국노입니까?
다음부터 자전거를 구입하실 때...
재수없게 이 세상 떠나더라도
남은 분들 힘들지 않게...
수입사가 사람인가 짐승인가를 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만일 제가 어느순간 자전거 타다가
개죽음 당했을때.... 제 자전거 수입상인
S사의 입장이 실로 궁금하군요^^
오늘 후지개시판가서 글을 찬찬히 읽어봤는데......
혈압이 오르네요.
혈압 낮은분들 자주 애용해보세요.
자전거 타는 사람 목숨
파리목숨이군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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