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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사기를 당한거같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DACOS2006.04.11 17:41조회 수 1390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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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장**라는 이름을 가진 분과 휠셋을 거래하기로하고

미리 25만원정을 입금하고 오늘 연락을 시도했으나 계속 불발에..

장씨가 알려준 대한통운 송장번호는 없는번호라고 한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런지요?...

부디 잠깐의 오류이길 빌지만 동생녀석이 너무 애타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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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DACOS글쓴이
    2006.4.11 17:41 댓글추천 0비추천 0
    게시판 내용과 부합하지 않으면 옮기겠습니다.
  • 또 장경우 입니까?
    장터 중고거래후기에 그와 관련된 글이 많습니다...확인해보시길...
    중고 거래전 확인 해보시면 좋았을텐데...ㅡㅡ"
  • DACOS글쓴이
    2006.4.11 18: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떻게 잡을 방법이 없을까요..헉!
  • DACOS글쓴이
    2006.4.11 18: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장경우 이 개xx. 정보 감사합니다.
  • 헉 장경우 아직도??? 꼭 잡으시길
  • 아.. 미치겠네.. 그인간 아직도 돌아다닙니까??
  • 어쩨 그넘은 글케 사기를 쳐도 안잡혀가고 활개를 치고 다니는지 정말 이상하군요.
    그넘한테 후지프렘하나 줘서 다운힐 시켜야 할넘이군요
  • 헉 무당거미님 무섭네요^^
  • 그놈 아직도 사기치고 다니나요?
  • 와 이자식은 이름이 알려져도 활개하고 다니네요. 뜨문 뜨문..꽤나 지능적인데..참..캐치미 이프 유 캔?인가..이놈 잡혀서 자전거 사기꾼 잡는 기관으로~ㅋㅋㅋㅋ 그전에 죽기 전까지 패주고..
  • 경찰은 뭐하는지 아직도 이놈 사기치고 다니네~ 저도 사기당하고 작년 11월에 경찰서 다녀왔습니다. 근데 아직 경찰에선 연락 없네요...
  • 장경우 유명하던데요.. 가출한 넘이라고 하던데....
  • 아이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저도 대구출생이지만 저런 호로쉐이가 참...
  • DACOS글쓴이
    2006.4.11 23: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 일은 아니지만 너무 괴씸한 놈이라 제 표현이 좀 과했습니다.. 장경우씨 악인인가봅니다. 좀처럼 사람 미워하지 않는편인데... 만나보고싶어지네요... 그의 부모님이 참 안되셨습니다...
  • 장경우....그 부모도 포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그 부모한테 사기당한 거 받아내신 분 있습니다. 못난 자식놈 두어서 죄송하다고 했다는 군요. 제가 정말 답답한 건..장경우일이 어제 오늘일이 아닌...벌써..몇년 전부터 있었던 일인데...그 놈하나 잡지 못하는 경찰이 참 답답할 뿐입니다.
  • DACOS글쓴이
    2006.4.12 02:26 댓글추천 0비추천 0
    탑건님 말씀에 깊이 동감합니다.. 양아치 하나 잡질 못하니... 수사기관에서도 체면이 말이아니겠습니다.
  • 경찰이 못잡는게 아니라 안잡는겁니다. 요즘은 워낙 인터넷 사기가 심한데다 더큰 사건도
    많아서 자자한 사건은 크게 신경을 안쓰주지요. 한건 해결해서 승진될만한 큰 사건에만
    신경 많이 쓴다는게 울나라 경찰 업무의 문제점이랄까...
  • vulcan님 같이 다중아이디를 쓰시는 분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왈바 아이디만 4개인데..(알려진 것 만...) 허니, 베이비, 현대, vulcan...이렇게 쓰고 있는데..
    왈바 아이디는 주민번호와 이름을 도용하지 않고는 여러개 만들 수 없게 되어 있는데...어떻게 4개씩(알려 진 것 만...)이나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제발 좀 뭐라 답변 좀 해주세요. 벌써 이렇게 글 쓰는게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앞,뒤 휠셋을 걸지요..
  • 아참..그리고, 경찰이 못잡는 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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